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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2월 26일 《한국대학생진보련합》, 국민주권련대, 청년당이 《미래통합당》당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민들의 생명과 안전까지도 정쟁에 악용하는 《미래통합당》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미래통합당》대표 황교안이 지난 2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COVID-19》를 《무한페염》이라고 부르며 그를 구실로 혈세를 쏟아부어서는 안된다고 력설한 발언을 지적하였다. 이어 황교안이 《COVID-19》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합쳐도 모자랄판에 현 당국에 대한 비난공세에만 열을 올리고있…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3-02 10:14:39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1월 29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라경원의 사무실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라경원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단체는 라경원이 미국을 행각한 기회에 래년도 《국회의원선거》전에 조미수뇌회담을 열지 말아달라고 미국측에 구걸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평화와 민심의 요구보다는 《금빠찌》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라고 비판하였다. 그러면서 라경원의 원내대표직과 의원직사퇴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2-02 13:13:13“미국/세상의 다른 진보는 둘째치고 ‘남녘진보세력’만이라도 트럼프를 바로 보아야 한다” 들어가는 말 “조미관계개선”은 2019년 10월 하순 오늘도 세상의 주요 관심사다. 2011년 12월 17일 시작된 ‘김정은시대’ 첫 2-3년 평양은 ‘공격적 성격의 핵침략전쟁게임’이라며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을 거듭 요구했다. 경고도 따랐다. 거듭된 요구, 경고에도 미국이 2014년 봄 또 다시 ‘…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0-31 14:54:54지난 9월 29일 미국 뉴욕 콜럼비아종합대학에서 《조선반도에 관한 2019년 세계평화학술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뉴욕 카톨릭교 추기경, 세계교회협의회 국제협력국 국장, 미국과 로씨야, 카나다의 대학, 연구소들에서 온 대조선전문가들과 반전평화운동가들, 남조선의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과 통일운동가 100여명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22명의 대표들이 《6.12싱가포르공동성명의 의의》, 《조선반도평화체계 및 비핵화실현방안》, 《조미관계개선과 동북아시아지역안전보장의 호상관계》, 《미국과 유엔의 대조선제재부당성》, 《다극세계에서의 평…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0-31 10:22:11입만 벌리면 《지금이야말로 <박정희정신>이 절실해지는 때이다.》, 《박정희는 근대화를 이루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그는 국민통합의<지도자>였다.》고궤변을 늘어놓으며 《유신》독재부활의 개꿈을 버리지 못하고 갖은 망동을 끈질기게 벌리고있는자들이 남조선의 《자한당》패거리들이다. 얼마전에는 원내대표 라경원이 그 무슨 《국정감사대책회의》라는데 나타나 저들이 벌려놓은 반《정부》집회놀음을 두고 《10월항쟁》이라고 역설해댔다. 10월항쟁이라고 하면 우리 단군민족성원들은 1970년대에 악명높은 《유신》독재체제를 파멸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0-31 10:10:31남조선에서 10월민주항쟁 40년을 계기로 보수역적패당을 반대하는 대중적투쟁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지난 10월 16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경남대학교에서는 부마민주항쟁관련단체들과 각계층 시민 3 000여명의 참가하에 10월민주항쟁 40년기념식이 전례없는 큰 규모로 진행되여 여론과 민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주개혁정당들과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각종 토론회, 공동기자회견, 론평발표 등을 통해 《민주주의를 위한 과제는 끝나지 않았다.》, 《정치권은 정치개혁과 불평등해소라는 시대의 절박한 과제를 위해 항쟁의 심…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0-31 10:09:229월 평양공동선언1주년,민족자주의 기치에 따라 남북관계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열어내자! 오늘9월19일은2018년 평양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열고‘9월 평양공동선언’을 채택한 지1주년이 되는 날이다. 9월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남북은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을 재확인하고,남북관계를 민족적 화해와 협력,확고한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남북관계 발전을 통일로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또한9월 평양공동선언은 한반도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9-29 10:38:41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4일 서울에 있는 광화문광장에서 《2019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미국의 적대행위와 일본의 날강도적인 경제침략, 남조선을 미국과의 《동맹》에 얽매여놓으려는 미국의 강도적인 요구 등 미국과 일본의 횡포와 간섭, 여기에 부화뢰동하는 친일친미매국노들의 무분별한 행태를 규탄하였다. 그들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우리 민족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 자주와 통일을 가로막는 걸림돌을 제거하고 조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8-20 15:03:39지난 6월 29일 6. 15공동선언발표 19돐기념 유럽지역행사가 도이췰란드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되였다. 기념행사에 참가한 100여명의 해외동포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물리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반드시 안아올 굳은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발표하였다. 결의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00년 6월 15일 분단 55년만에 평양에서 발표된 공동선언은 남과 북이 화해와 협력, 교류로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아래 평화와 통일의 문을 열어가기로 약속하였다. 그로부터 19년이란 세월이 지났…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9 15:51:23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호소문 오늘 우리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발표 1돐을 맞이한다. 지금으로부터 1년전 분렬과 대결의 상징이였던 판문점에서 온 겨레와 전 세계의 커다란 격찬과 환희를 불러일으키며 진행된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과 판문점선언의 채택은 북남관계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고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였다. 판문점에서 시작된 평화의 봄은 온 삼천리강토에 퍼지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5-07 15: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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