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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학생도교원도 학부모도 함께 배워가는 배움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 오영희 부교장은 “교육은 학생도 교원도 학부모도 함께 배워가는 배움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태여나서부터 교원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교원이 될 꿈을 갖고 사범학교를 선택하고 사범학교 학생에서 서탑조선족소학교 교원으로 신분을 바꿔 지금까지 외눈 한번 팔지 않고 걸어온 25년간, 이 25년간은 이제 진정 오영희 부교장이 ‘미래 60년을 위한 현재 6년의 교육을 학생도 교원도 학부모도 함께 배워가는 배움의 공동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6-05 16:34:46일본 나가노현의 재일동포들이 민족교육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고있다. 현내 동포들은 나가노시역과 마쯔모또시역, 우에다시역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일본당국의 부당한 민족교육차별책동을 규탄하고 조선학교 유치반들의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위한 100만명서명운동을 활발히 벌렸다. 총련 현본부와 관하 지부, 분회들과 동포들의 활동에 의해 나가노현에서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나가노현민회의를 비롯한 일본의 여러 단체와 인사들이 유아교육, 보육지원제도적용을 위한 서명운동에 합세하였으며 11일현재 1만 2 36…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3-18 16:43:01남승우부의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일본당국에 대한 분노의 함성을 올렸다. 일군들과 동포들, 일본인사들 약 5,500명의 참가밑에 진행된 《조선유치반에 대한 유보무상화배제를 반대하는 11.2집회와 시위행진》(11월 2일, 도꾜)을 계기로 일본당국의 민족교육말살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가운데 조선유치원유보무상화중앙대책위원회는 민족교육권옹호투쟁을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고조시키기 위하여 12월 1일부터 전기관적이며 전동포적인 《100만명서명운동》을 벌리기로 하였다. 이러한 속에서 조선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2-16 10:45:10[본사소식 김창영 최동승 기자]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설립 70주년 경축 계렬행사의 일환인 동북3성 조선족문화(예술)관 발전 심포지엄이 7일 오전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5층 회의실에서 진행, 동북3성 18명 조선족문화(예술)관 관장이 모였다. 관장들은 그간 사업 경험을 교류하는 동시에 동북3성 조선족사회 문화사업 현황을 연구하고 문제점들에 대응하는 해결책을 토론했다. ‘무형문화재’와 ‘인재결핍’이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다. 그동안 동북3성 조선족문화(예술)관 및 각계 …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12 11:47:0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기념 제52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가 10월 30, 31일 량일간에 걸쳐 오사까에서 개최되였다. 대회에는 지방예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중, 고급부 1,368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성악(31연목), 민족기악(56연목), 양악기(36연목), 무용(88연목)의 4부문에서 모두 211연목이 경연무대에 올랐다. 공화국창건 71돐기념 제52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가 진행되였다.(사진은 사상식, 1일) 시상식에 이어 우수작품들이 발표되였다. 출연자들은 우리 학교 예술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12 11:42:34[본사소식 백일정 기자]료녕성 조선족의 사회적, 예술적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새중국 창립 70주년 경축 테마의 ‘료녕성조선족 70년 사진전’이 9월 19일 오전 심양시조선족제1중학교에서 개막식을 진행한다. 2달간의 시간을 거쳐 수집된 작품들은 항전시기 우리 민족의 영웅, 건국 이후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급 영예를 획득한 모범인물, 우수가정과 조선족 마을 및 가두, 문화교육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활약상, 성내 조선족 단체와 기업들의 발전과정 그리고 미술, 촬영, 서예 등 분야에서 유명세를 떨친 우리 민족 예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9-17 11:48:252016년 연변주에서 농촌 화장실 개조를 시작한 이래 총 3.78만호가 개조를 완성했고 그중 2018년에 9600호를 완성했다. 농촌의 과학적이고 위생적이며 종합적인 화장실 사용을 위해 연변주는 농촌 화장실 개조사업을 정밀하게 진행했다. 2018년 이래 연변주 당위, 주정부는 농촌 화장실 개조 투자강도를 늘렸고 매 가정에 3000원 성급 재정보조금을 제공하는 동시에 또 주급 재정보조금 1000원씩 제공했으며 현(시)는 3000원씩 제공했다. 농촌 화장실 개조는 단일주택 3단 정화조 수세식과 집중도관망 수세식 두가지로 나뉘는바 각 …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04 15:34:1824일, 룡정시당위 선전부에 따르면 룡정공업집중구에 위치한 연변삼구민속식품유한회사 조선족전통김치생산 대상이 올해 10월에 준공되고 12월에 시험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7년 1월에 설립된 연변삼구민속식품유한회사는 주로 배추김치 계렬제품 및 조선족민속 즉석 식품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료해에 의하면 이 대상 부지면적은 1만 4000평방메터이고 주요 건설 범위에는 김치생산 공장, 사무청사, 창고, 숙소 등 시설이 망라되고 총투자액은 6000만원에 달한다. 현재 관련 부문에서 대상 심사비준, 토지공급, 환경평가, 수토보호 및 공사…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8-16 12:26:26Home > 소식 >활동소식 활동소식 남북적십자회담에 즈음한 12명 종업원 송환축구 기자회견 범민련 남측본부18-06-22 14:40조회37회 다음글 목록 판문점선언 정신이다. 북 해외식당 종업원들을 즉각 송환하라! ▲ 22…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7-02 16:29:44"꾸준했던 걸음이, 평화통일의 시대를 열고 있다" 6.15안산본부.6월항쟁계승안산추진위, ‘안산시민통일걷기대회’ 진행 ‘4.27정상회담 판문점 선언 이행! 북미 정상회담 환영! 안산시민통일걷기대회’가 9일 안산 화랑유원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선두가 현수막을 들고 앞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황정욱 통신원] 11년만의 남북 정상회담과 며칠 앞으로 다가온 북미 정상회담의 평화무드 속에 지난 9일, 안산 화랑유원지 소공연장에서 6.15공동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6-21 13: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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