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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5 15:33
[회원들의 글] 고 박순자동지를 그리면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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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원호위원회에서 보내온 조전문

 

   ▲ 가목사지구협회 담당 동주봉사무국장

 

가목사지구협회 박순자동지는 2021년 1월 13일 병환으로 집에서 치료를 받던중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81세입니다.

 

고 박순자동지가 별세하였다는 소식에 접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산하조직들, 해외공민들은 동지를 잃은 슬픈 마음을 안고 고인에게 조의문, 조전들을 보내왔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조의문과 함께 산하조직들과 조선해외공민들이 보내온 조의문, 조전을 고인의 유가족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고인은 조선해외공민이라는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직의 한성원이되고 가목사지부장, 가목사지구협회 회장의 중임을 맡은 때로부터 수십년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직  위대한 수령님들의 해외동포운동사상을 높이 받들고 재중조선인총련회의 지도밑에 가목사지구협회 전체 조선해외공민들을 조직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애국사업과 해외공민들의 사업과 생활의 편의를 도모해주기 위한 공민사업에서 한산하조직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지난기난 고인은 가목사시 조선족중학교 고급교사로 사업하면서 광명성절과 태양절, 국경절 등 조국의 중요명절때마다 학교교실을 대회장으로 하는 경축행사들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고인은 생의 마지막시기에도 방역사업과 큰물, 태풍피해로 조국에서 어려움을 겪고있을때 움직이지 못하는 앓는 몸이되여 조국지원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것이 너무도 아타까워 여러차례 총련합회에 전화를 걸어와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박순자동지를 잃은것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애국사업에서 커다란 손실로 됩니다.

 

  우리들은 고인의 뒤를 이어 그의 조국에 대한 무한 대한 충성심을 본보기로 삼고 조국을 위한 애국사업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