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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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0 17:50
[회원들의 글] 진정한 인민의 나라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53   추천 : 0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 최수봉

 

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2돐을 맞는 뜻깊은 날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탄생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일대 력사적사변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제식민지 노예살이를 하는 인민들을 구원하시려드넓은 만주땅에서 20성상 항일대전의 불길을 지펴올리시여 일제강도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그때로부터 우리 인민은 비로서 일제의 식민지노예살이에서 벗어나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제일 먼저 생각한것이 인민의 안정된 생활이였습니다.

 

그리하여 20여년동안 손꼽아 기다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찾아 고향집에 첫발길을돌려야할 대신 일제에게 파괴된 공장들과 농촌마을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인민은 자기 령도자를 한마음 한뜻으로 받들고 령도자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화목한 대가정으로 세계 동방에 찬연히빛을 뿌리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님의 대를 이어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고립압살책동과 련이어 들이닥친 대자연재해로 인하여 초강도의 강행군길을 걸어야했던존엄한 시기 인민중심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굳건히 고수하시면서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1년에 200여차 군부대,공장과 농촌마을들을 현지지도하시며 자신의 온 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시였습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주체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몇년도 안되는 사이에 우리 공화국이 안아온 천지개벽의 변화는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있습니다.

 

더우기 올해 정초부터 세계적으로 급격히 전파되는 코로나비루스를 막기 위하여효과적이고 과단성 있는 방역조치들을 취하므로써 미국을 비롯하여 전세계는 코로나비루스가 류행되여 매일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지만 우리 공화국은 단 한명의 코로나비루스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최근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에 의하여 나라의 여러지역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어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아있다는것을 보고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처럼 가슴아파하시며 첫시간에 피해지역을 현지지도하시고 피해지역현장에서 정무국 확대회의를 소집하시여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피해복구문제가 심도있게토의되고이 지역들에 급파할 건설력량편성문제와 설계, 자재수송보장문제를 비롯한 구체적인 대책적문제들을 연구확정하고 결정되고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피해지역현장에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신것만 놓고 보아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얼마나 중시하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습니다.

 

이역 만리에서 살고 있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동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코로나비루스 방역사업이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당창건 기념일전으로 큰물과 태풍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행복한 보금자리를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신 《공개서한》을 높이 받들고《나의 이름도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명단에 넣어달라!》고 토로하며함경남북도 피해복구전구에로의 탄원을 열렬히 청원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수는 무려 수십만명에 이르고 있는 조국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격동된 심정을 금치못하고 있습니다.

 

인민사랑의 화신이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는 우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말그대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입니다.

 

진정한 인민의 나라 해외공민들인 재중동포들은 백두위인들께서 우리 해외동포들에게 안겨주신 사랑과 믿음,배려를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이 세상 열백번 변한다 해도 백두위인들의 하해같은 은정을 영원히 잊을수없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끌어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빛내여주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해외동포운동사상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해외동포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동포들은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계시여 우리 인민의 행복한 삶이 있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 계시면 우리 앞에 놓인 큰물과 태풍피해는 하루빨리 가셔질것이며 피해지역에 사회주의 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질것이라고 굳게 확신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신《공개서한》을 높이 받들고 피해지역현장에서 피와 땀을 흘리고 있는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체 성원들에게 동포애적이며 전투적 인사를 보냅니다.

 

주체109(2020)년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