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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9 16:57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229   추천 : 0  

지금 《탈북자》들과 반공화국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에 광분하고 있다.

 

나서자란 고향 땅과 사랑하는 부모처자, 친척, 친우들을 버리고, 자신을 키워준 조국을 배신한 자기만을 위해 사는 인간쓰레기들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며 단명을 촉구하고 있으며 이를 묵인하고 방관시하고 있는 남조선당국은 애당초 평화와 협상에는 관심없고 오직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채우는데 급급하고 있다.

 

인류력사 어느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사람들사이 동고동락을 귀중히 여겼으며 의리와 정에 살기를 원하였다. 그리고 변절과 배신을 치욕으로 간주하였으며 이를 철저히 징벌하여왔다.

 

이러한 인간의 초보적인 상식도 없고 썩은 고기로 료리를 하려는것과 같은 무지몽매한 자들과 이를 비호두둔하는 남조선 당국이야 말로 적에게는 관용과 포용보다 무쇠주먹의 철퇴가 더 할나위없는 명약이라는것을 우리에게 검증해주고 있다.

 

남조선 당국은 저들의 이러한 행위의 부당성을 인지하고 이러한 행위를 철저히 중지해야 하며 조국의 자주 평화통일을 위한 성업에 적극적으로 들어서야 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시지부

                                                      2020년 6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