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星期四
첫페지 | 총련합회활동 | 잡지 | 혁명령도업적 | 민족의 숙원 통일 | 심양모란예술학교 | 공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작성일 : 20-06-08 10:02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149   추천 : 0  

천하의 쓰레기, 인간이기를 그만둔  《탈북자》들의 비렬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와 이를 묵인 조장하는 남조선당국의 행태에 우리 재중조선인녀성협회의 전체 성원들은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금치 못하고 있다.  

 

《탈북자》놈들로 말하면 자기 조국과 인민을 배반하고 정든 고향과 부모처자들까지 버리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이며 명줄부지에 매달려 특등 거짓말만 내돌리는 천하의 거짓말쟁이들, 인간오작품들이라는것은 온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다.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이러한 《탈북자》놈들의 하루밥벌이를 위한 어리석은 광대놀음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것은 어지러운 쓰레기쪼각으로 하늘의 태양을 가리우려는 어리석은 행동이 아닐수 없으며 이놈들에 대하여 입에 올리는것자체가 역스럽다.

 

문제는 이러한 쓰레기들에게 의거하여 어리석은 동족대결행위에 매여달리며 이를 뒤에서 조장하고 부추기고 있는 남조선괴뢰당국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적대행위이다.

 

상대방을 자극하고 비방하는 삐라살포는 사실상 하나의 침략행위이며 이는 력사적인 북남합의들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고 란폭한 위반이며 우리 공화국은 이에 대하여 여러차례 경고한바 있다.

 

북남합의위반에 대한 죄의식은 조금도 찾아볼수 없고  삐라살포에 대한 우리 공화국의 경고에 오히려 협박이요 뭐요 하면서 철면피한 생주정을 놀고 있는것은 남조선당국이 아직도 북남관계개선의 의지가 없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으며 이는 스스로 화를 청하는 어리석은 행동이 아닐수 없다.

 

예로부터  하늘이 내린 화는 피할수 있어도 제가 만든 화는 피하지 못한다고 했다. 남조선당국이 고질적인 동족대결악습을 버리지못하고 삐라살포와 같은  반공화국적대행위들을 묵인조장하는한 멸망의 날을 앞당겨 올것이며 《탈북자》놈들과 꼭같은 쓰레기대접을 받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인간쓰레기들을 그러안고 부채질을 해가며 더러운 오물의 실체와 악취를 여기저기 뿌려 북남화해의 환경을 어지럽히며 스스로 화를 청할것이 아니라 하루빨리 제집안 오물부터 청소하고 깨끗한 몸으로 북남합의리행의 길에 들어서야 할것이다.

 

재중조선인녀성협회

주체109(2020)년 6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