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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활동소식 | 일본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소동으로 얻을것은 파멸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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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5-18 14:51 조회8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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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담화

 

   일본우익깡패들이 총련과 조선대학교를 대상으로 감행한 만행에 대해 지금 우리 겨레는 커다란  격분으로 치를 떨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5월 10일 일본우익깡패들은 조선대학교앞에서《조선대학교는살인대학이다》,《도꾜는 조선 대학교의 법인인가를취소하라》등의 게시물과 횡단막을 들고 총련과 조선대학교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악담들을 줴치는 용납못할 만행을 저질렀다.

 

   일본반동들이 력사적으로 우리 민족에게 끼친 만행에 대한 죄값도 청산하지 못한 상태에서 천만년동안 머리숙여 사죄하고 보상해도 모자랄 판에 계속 우리 민족에게  해악을 끼치고  있는것은 천추에  용납못할 대범죄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최근 일본반동들이 우리 민족의 신성한 교단인 조선대학교에 까지 몰려가 용납못할 깡패란동을 부린데 대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세계에서 가장 추잡하고 더러운 인권유린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보여준 행위로 준절히 규탄한다.

 

  력사적으로 일본반동들은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없는 해악을 끼쳐왔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조선인들에 대한 비렬한 탄압의 광풍을 몰아왔다.

 

  지난 세기간또대지진을 계기로 전국을 조선인박멸의 란무장으로 만들고  새세기에  들어와서도 총련중앙 회관에 대한 권총 란사사건, 쯔루미조선유치원에 대한 파괴사건등 일본반동들의 민족배타주의 적망동에 대해 우리는 잊은것 없이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일본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는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은 결코 몇몇 깡패쓰레기들의 란동으로 볼수없으며 이것은 대조선적대시를 일본국책으로 내세우고 사회전반에 조선인배타의식을 체계적으로 ,뿌리깊이 주입시 키고 있는 일본정부당국에 의해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는 조직적, 국가적 범죄행위이다.

 

 지난해 일본 아베정부가 《유아교육,보육무상화》제도실시대상에서 조선인학교 어린이보육교양시설을 제외시킨것이라든가 우리 유치원반 어린이들에 대한 마스크배포까지 금지시켰던 치졸한 사실들을 다시 떠올려보아도 이번 사태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하는것은 명백하다.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반공화국적대의식에 사로잡혀 우리 공화국과 총련의 영상을 깎아내리려고 발악을 해도 그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일본반동들은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우리 민족은 어제날 힘이 없어 식민지노예로 살아야 했던 갸냘푼 민족은 더는 아니며 일본의 과거죄악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똑똑히 새기고 천백배의 죄값을 받아낼 의지로 불태우고 있는 민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을 함부로 모독중상하고 털끝만하게라도 해악을 끼치는데 대해서는 용납하지 않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와 우리 민족의 확고한 원칙이며 단호한 립장이다.

 

  일본반동들은 력사의 무덤속으로 들어가지않으려면 총련을 비롯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망동을 중지하여야 한다.

                                   

                                         주체109(2020)년5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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