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5 星期一
최근소식 | 총련합회활동 | 잡지 | 동북혁명력사 | 민족의 숙원 통일 | 심양모란예술학교 | 공보
작성일 : 20-03-27 16:18
[회원들의 글]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25   추천 : 0  

일본의 범죄적인 령토강탈책동이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지난 2월 국회에서 《제3차 도꾜 <다께시마의 날>대집회》 를 벌려놓고 독도가 다른 나라에 의해 비법적으로 점거되여 있다고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여놓았은데 이어 《다께시마의 날》행사에서는 독도가 저들의 령토라고 부르짖으며 가두행진까지 하는 얼빠진 놀음을 벌려놓았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독도가 일본 고유의 령토이며 불법점거된 상태라는 외곡된 내용이 서술된 교과서가 24일 일본정부의 검정을 뻐젓이 통과한것이다.

 

이날 일본 문부과학성은 도서검정 조사심의회총회를 열어 래년부터 4년간 전국 중학교에서 사용될 교과서들에 독도를 자기들의 땅으로 주장하는 내용과 사진을 부착시켜 통과시겼다.  이뿐이 아니다.

 

이날 일본정부가 통과시킨 교과서들에는 독도령유권뿐아니라 일본의 식민지지배와 침략력사에 대한 부정과 외곡내용들이 차고넘치고 있다.

 

1923년 간토대지진 당시 일본인들에 의한 조선인학살을 교묘하게 은페한것은 물론 지어 위안부문제에 대해서까지 저들의 책임을 회피하는 내용을 서슴없이 반영하였다.

 

일본이 강도적으로 《독도령유권》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리용할 교과서들에까지 외곡된 내용을 반영하고 있는것은 일본반동들의 골수에 사무친 재침야망, 령토강탈책동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독도가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라는것은 력사적으로나 법적으로 내외가 확증한것이며 일본에서 나온 적지않은 증빙자료들을 통해서도 이미 명확히 증명된 문제이다.

 

17세기말 일본의 에도막부와 쯔시마도주는 조선동해상에 있는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령토라는것을 인정하고 그 섬으로의 일본인들의 도해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리였으며 《명치유신》후에 일본외무성관리들이 우리 나라에 왔다가 돌아가서 작성한 《보고서》에 죽도(울릉 도), 송도(독도)가 조선의것이라고 밝혔다는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력사적사실이다.

 

일본에서 1785년경에 제작된 지도에도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것이라는것이 명백히 밝혀져있으며 지어 일제가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있던 시기인 1936년 일본륙군참모본부 륙지측량부의 지도에도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본토소속으로 표기되여있다.

 

1927년과 1931년 일본왕실의 력사학자에 의해 만들어졌던 《일본력사지도》와 《신편일 본력사지도》에도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의 땅으로 밝혀져 있다.

 

일본이 간도대지진에서 우리 민족을 어떻게 살해하였으며 아직 피어나지도 않은 꽃망울 같은 우리 녀성들을 어떻게 유린했는지 세월이 흘러도 그 가슴아픈 력사적사실은 숨겨질수도 잊혀질수도 없다.

 

일본이 철면피하게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고 력사의 사실을 제마음대로 외곡하고 있는것은 이미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힌 《대동아공영권》의 개꿈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기어이 이루어보겠다는 공공연한 선언이다.

 

  일본반동들이 우리 민족에게 끼친 력사적페해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씻겨질수 없다. 우리 민족은 가슴아픈 수난의 력사를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어제날의 힘없고 가냘프던 조선민족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8천만겨레의 날로 높아가는 반일감정과 치솟는 적개심을 똑바로 보고 독도강탈책동과 력사외곡행위를 비롯한 조선재침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 재중조선인들은 《독도령유권》을 고집하면서 무모한 령토팽창야망에 들떠날치는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그들로부터 과거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받아낼 때가지 조국인민들과 함께  투쟁을 절대로 멈추지 않을것이다.

 

만일 일본반동들은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침략의 더러운 발을 기어이 독도에 내디딘다면 우리 민족의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차상보 

    주체109(2020)년 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