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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6 11:31
[본부활동소식]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단동시조선족새해맞이련환회에 참가하였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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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단동시조선족새해맞이련환회 및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제6기 제2차 회원대회가 12월 28일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단동시 조선족사회 년중 최대축제인 이날 행사에 중국공산당 단동시위원회 상무위원이며 통전부 부장인 우일빈을 비롯한 시위, 시인대, 시정부, 시정협 관계자들과 내외빈,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단동시 조선족 각계 대표 등 800여명이 참가하였다.

 

행사는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사업총화, 문예공연, 애심후원, 행운추첨 등 순으로 진행되였다.

 

먼저 영상으로 협회가 2019년 민족단결진보, 경제문화교류, 사회화합발전에서의 사업성과를 돌이켜보았다. 협회는 대내외 경제문화교류, 청년기업가포럼, 애심공익, 체육경기, 정협위원 제안 제출 등 8차례 대형 행사를 개최하였고 산하 각 분회도 20여차례 행사를조직하였다. 뿐만 아니라 협회는 해외 및 성내외 각종 30여차 행사에 참가하며 교류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고 27개 회원기업을 방문하는 등 조선족사회의 화합과 발전 추동에도 앞장섰다.

 

심청송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2019년 협회는 각항 규정과 관리구조를 완비하고, 분회 건설을 보완하며, 적극적으로 회원을 발전시키는 등 움직임으로 체계 구축을 다그쳤다. 경제, 문화, 교육, 체육, 자선 다령역에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며 단동시 민족단결진보사업 발전에 힘을 보태였다"고 했다. 이어 "전 시 조선족 군중들의 신임을 업고 교량과 뉴대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민족의 번영, 단합과 화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면서 "각 민족 군중들과 지속적으로 래왕, 교류하며 단동의 전방위적인 진흥과 전면적 발전을 추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우일빈 부장은 "단동시 조선족사회단체가 한해 동안 이뤄낸 일련의 성과는 시정부와 해당부문, 사회단체, 기업가들 공동 노력의 결과이다”면서 “협회가 민족특색을 발휘하고 단결합심하여 단동시 경제사회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을 기대하였다.

 

행사에서 협회는 부회장 추가인원 임명장 전달식과 함께 협회 발전 및 단동시 조선족사회에 기여한 우수회원, 우수분회, 우수단체, 우수교사에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하고 윤청 단동시조선족중학교 전임 교장에게 특수공헌패를 수여하였다.

 

이날 련환회는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과 조선족단체들에서 준비한 합창, 현대무, 가무, 독창 등으로 전통가락의 흥과 매력을 보여주었는 바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이기도 하였다. 또한 후원으로 마련된 행운추첨과 '훙바오 쟁탈전(抢红包)'이 진행되여 행사분위기를 한껏 달구었다.

 

행사는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와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이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