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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6 14:47
[지부활동소식] 산하지부에서 진행한 활동소식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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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지구협회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대변인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는 북남선언들을 전적으로 지지찬동하고있으며 그 리행을 위한 실천행동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고있는때에 남조선의 여기저기에서 강토를 어지럽히며 피여오르는 화약내를 풍기는 극우보수세력들의 망동을 규탄하여 3월 18일《온 겨레가 하나로 굳게 뭉쳐 반전투쟁에 떨쳐나서자》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3월 11일 오전 연변자치주공안국출입경관리국의 주최하에 주공안국 3층 회의실에서 조중친선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겸 연변지구협회 회장인 차상보, 연변지구협회 최명진부회장(도문시 지부장), 김권부회장을 비롯하여 화룡시지부장 김순자, 룡정시지부장 리희웅, 돈화시지부장 김경숙,안도현지부장 윤경자, 왕청현지부장 남송숙, 훈춘시부지부장 김영식, 경제인련합회 김승걸회원이 참가하였다.

 

주재국측에서는 최경옥 주공안국출입경관리국 국장, 류영병 주공안국출입경관리국 부국장, 전현봉 주공안국출입경관리대대 대대장, 조광철 주공안국출입경관리국 조교담당과 신경화 연길시공안국출입경대대 교도원, 최창만 룡정시공안국출입경관리국 국장, 김인수 화룡시공안국출입경관리국 국장, 김원호 훈춘시공안국출입경관리국 국장, 장성일 도문시공안국출입경관리국 부국장, 김성철 왕청현공안국출입경대대 대대장, 리광일 돈화시공안국출입경대대 부대대장, 심광영 안도현공안국출입경대대 부대대장이 참석하였다.

 

친선모임에서 류영병부국장이 사회하면서 오늘 주공안국출입경관리국에서 전주 8개 시, 현에서 살고있는 조선공민들의 실태를 료해하려고 자리를 같이 하였는데 조선해외공민들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과 주공안국출입경관리국에 대한 요구나 의견이 있으면 서슴없이 이야기하라고 제안하였다.

 

차상보부의장은 먼저 오늘 주공안국출입경관리국의 최국장동지를 비롯한 령도동지들, 그리고 8개 시, 현 공안국출입경관리부문의 령도동지들이 사업이 바쁨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여 각 시, 현 조교대표 11명을 초청하여 전주조선공민들의 현재 사업과 생활방면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려고 친선모임을 마련하여주신데 대하여 연변에서 살고있는 전체 조선공민들을 대표하여 깊은 사의를 표시한다고 하였다.

 

최명진부회장은 연변에 상주하는 우리 공민들은 중국정부의 혜택을 많이 받아왔다면서 특히 이 방면에서 외사담당 령도동지들이 수고가 많았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2017년 하반기부터 오늘까지 중국은행, 중국인민은행, 중국건설은행, 중국농업은행, 중국교통은행, 중국우정은행을 비롯한 연변의 모든 은행들이 우리 공민들의 은행카드를 동결한 문제, 성, 시 의료보험카드를 취급해주지 않는 문제,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에 참가할수 없는 문제들을 제기하였다.

 

8개 시, 현 조교대표들도 이구동성으로 하루빨리 은행카트문제, 성, 시 의료보험카트 문제, 신형농촌의료보험문제들을 해결해줄것을 요구하였다.

 

최경옥국장동지는 조선해외공민들이 현재 생활상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빠짐없이 제기하고 앞으로 곤난한 문제들이 제기되면 오늘 회의에 참가한 각 시, 현 출입경관리부문의 책임자들에게 서슴없이 제기하라고 하였다.

 

최국장동지는 주 공안국출입경관리국에 온지 3년이 되는데 오늘과 같이 이런 조중친선모임을 가지게 된것은 처음이라면서 여러분들이 제기한 문제들을 들어보면서 생각이 많다. 은행카드, 의료보험카드, 최저생활보장금 등 기본문제들은 정부와 유관부문에서 해결할 문제이지만 우리 주공안국출입경관리국에서 공민들을 관리하는 단위인것만큼 최선을 다하여 료해하고 유관부문에 제기하겠다고 하였다.

 

최국장동지는 연변에 살고있는 조선공민들이 조중친선사업에서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지난시기와 마찬가지로 중국의 법과 질서를 잘 지키며 자녀교양사업과 조화로운 사회건설에 잘 이바지해달라고 부탁하였다.

 

차상보부의장은 바쁜 시간을 내여 우리 조선해외공민들의 반영을 귀담아 들어준 최국장동지를 비롯한 여러 동지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표하였다.

 

차상보부의장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초청으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세차례의   중국친선방문과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뜻깊은 새해 정초에 또다시 중국을 방문하심으로써 조중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승화발전되고있는 오늘 연변에 살고있는 조선해외공민들은 조중친선을 더욱 귀중히 여기고 공고발전시켜나가는데 적극 기여하며 해외공민들로 하여금 중국의 법질서를 모범적으로 준수하고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이바지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진행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좌담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중남지구협회에서

중남지구협회에서는 3월 2일 베이징대사관 문화교양실에서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는  백경헌회장을 비롯한 중남지구협회 일군들과 베이징시지부 공민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백경헌회장은 심양에서 진행한 광명성절경축행사에 참가하여 조국통일상을 수여받은 영광을 모임참가자들에게 전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앞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일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모임에서 또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진행한 광명성절경축행사 록화편집물《광명성절에 굽이친 흠모의 대하》를 감상하고 2월분 지구협회 사업총화를 하였다. 

 

이날 모임참가자들은 베이징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에 대한 친선방문성과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상해시지부와 제남시분회에서는 3월 16일, 3월 17일 각각 지부문화교양실에서 모임을 가지고 총련합회에서 보내준《백두-한나》잡지에 실린 소식들과 총련합회 활동소식들을 소개하였다.

 

중남지구협회 백경헌회장과 베이징시지부 리룡칠사무장은 베이징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장광일참사, 리영철참사와 함께 베이징시 최영복공민의 장례식에 참가하여 고인에게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해주었다. 

 

료녕지구협회에서

심양지부공민들은 3월 7일 총현합회에서 조직한 본부결성 28돐 및 3,8국제절 기념활동에 참가하였다. 

 

이날 총련합회행사에 참가한 심양시지부 조선공민들은 총련합회 본부가 결성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28년간의 애국로정과 3.8국제부녀절의 유래를 주의깊에 들었으며 이어 진행된 윷놀이경기에도 참가하고 여러 조로 나누어 준비한 문예절목들도 펼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였다. 

 

대련시지부 윤영화사무장은 3,8절에 즈음하여 공민들의 집을 방문하여 조국의 현실을   소개해주고 총련합회의 활동소식들을 알려주었다.

 

심양시 권헌지부장은 류춘화, 장춘옥 등 핵심공민들과 함께 김명순공민의 장례식에 참가하였다. 김명순공민의 남편 최창수로인은 올해 89세이다. 그는 중국동북해방전쟁에 참가하고 조국해방전쟁에 참가하여 락동강전투까지 참가한 로병으로서 우리 심양지부와 심양총령사관을 도와 많은 일들을 하였다.

 

권헌지부장이 최창수로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자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투와 총련합회의 애국활동을 회상하면서 조국의 미래를 축복하였다.

 

심양시조선족녀성협회에서 조직한 3.8절기념행사 및 2018년 녀성협회 총화회의에서 심양시 녀성협회 회원이며 심양시지부 사무장인 류춘화공민은 이날 녀성협회에서 발급한 우수회원상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