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1 星期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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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9 13:57
[회원들의 글] 환희의 9월을 생각할 때면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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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 최수봉

 

이렇게 새해를 맞고보니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들끓던 지난해 9월이 떠오른다.

 

지난해  9월  9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7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해외에 살고있는 우리 재중동포들도 조국에서 인민들과 함께 이날을 성대히 경축하도록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 사랑, 그 은정속에 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함께 조국에서 진행된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뜻깊은 공화국창건기념일에 즈음하여 조국에서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 중앙보고대회,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 홰불야회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떨치며 청년들 앞으로!》, 음악무용종합공연, 조선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국제행진…

 

행사장들에 서니 나는 새해 정초부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헤쳐가신 헌신의 천만리가 되새겨져 눈시울이 절로 젖어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공화국창건 70돐을 향하여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가고있는 조국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시며 그이께서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길이 있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성과가 더 높이 이룩될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들이 련발적으로 일어나 조국인민들을 비롯하여 온 겨레가 그 얼마나 환희에 넘쳐있었던가.

 

오랜 세월 지속되여온 첨예한 대결국면의 북남관계가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게 되였으며 대외관계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 조국은 세계정치를 주도해나가는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다.

 

70년전 인민의 뜻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세워진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위대한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락원으로 변모된 우리 조국,

 

하여 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도 더욱 의의있게 진행될수 있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온  세상에   보란듯이 빛내여가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이 뜨겁게 맥박친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부르며 감격의 눈시울을 적시는 소박하고 꾸밈없는 인민들의 그 모습에서,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과 군력, 과학기술력을 과시하는 그 모습에서 나는 조국의 오늘만이 아닌 래일의 모습도 보았다.

 

그리고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온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 바라보는 사회주의강국이 반드시 일떠서리라는것을 다시한번 확신하였다.

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책임일군의 한사람으로서 우리 련합회산하 모든 동포들이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는 조국인민들의 힘찬 발걸음에 보조를 맞추어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애국사업에 특색있는 기여를 해나가도록 힘있게 이끌어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