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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1 12:02
[본부활동소식]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 중양절경로잔치 마련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22   추천 : 0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 최수봉 

심양시 조선족련의회의 협조하에 심양시 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10월 19일 심양시 희양양식당에서 중양절경로잔치를 마련하였다.

 

경로잔치에는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박석호관장, 조정훈서기, 전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표성룡단장, 심양시조선족련의회 길경갑회장, 료녕성조선족로인협회 리석복회장, 심양시조선족로교사협회 리종태회장, 심양시조선족녀성협회 부회장,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 전희선회장을 비롯한 심양시 각구 조선족로인협회 회장, 부회장들, 모범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은복의장과 최수봉부의장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경로잔치는 국가(国歌)록음주악으로 시작하였다.      

 

경로잔치개회사를 전희선회장이 하였다.

 

그는 오늘은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 중양절경로잔치날이다.

 

심양시조선족련의회와 사회각계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하에 중양절경로잔치를 치르게 된데 대하여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1년전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80세이상 로인 190명을 초청하여 바로 이 자리에서 경로잔치를 베풀어 광범한 로인들의 환영을 받았다.

 

오늘은 로인들을 위한 길에서 모범을 보인 50여명의 로인협회 일군들을 초청하였다.

 

해마다 중양절을 맞을때마다 경로잔치를 대규모적으로  진행할수 있는것은 심양시조선족련의회 길경갑회장의 적극적인 지지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길경갑회장은 해마다 조선족로인협회 중양절을 비롯한 여러 활동들을 순조롭게 진행하도록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주고 로인협회 사무실에 콤퓨터도 교체해주고 로인들의 일이라면 그 무엇도 따지지 않고 물심량면으로 도와주고있다.

 

그리고 로인들의 활동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해주고 해마다 정월대보름에 윷놀이 등 로인들의 활동을 다양하게 조직지도해준 심양시 조선족문화예술관 박석호관장의 뜨거운 동포애의 정도 짙게 드리워있다.

 

지금 심양시조선족련의회와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의 적극적인 지도와 물심량면의 도움으로 하여 우리 심양시로인협회 회원들은 근심걱정 없이 행복한 말년생활을 누려가고있다.

 

그는 심양시 3천여명의 조선족로인들을 대표하여 길경갑회장과 박성호관장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오늘 경로잔치 이 뜻깊은 자리에는 로인협회사업을 짧게는 1년, 길게는 22년을 모범적으로 해온 회장들이 있다. 그중에는 22년간 우홍구에 살고있는 로인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온 심양시 우홍구조선족로인협회 정은학회장이도 있다. 전희선회장은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를 대표하여 20여년동안 로인들을 위해 발이 닳도록 열심히 일해온 모든 기층 로인협회 회장들과 부회장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또한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는 앞으로 심양시조선족련의회의 지도밑에 심양시에 살고있는 전체 로인들의 만년생활을 더욱 풍부화시키기 위한 길에서 더 많은 일들을 찾아하겠다고 하면서 끝으로 오늘 이 뜻깊은 경로잔치에 참가한 여러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표성룡회장과 심양시조선족련의회 길경갑회장, 리성국부회장 등 축하발언이 있었고 여러 모범일군들의 토론이 있었다.

 

계속하여 료녕성동주애심조곤기금회(辽宁省同舟爱心助困基金会) 전병문부회장이 발언하고 심양시 13명 빈곤로인들에게  1인당 2000원씩 부조해주었다.

 

행사에서는 20명 모범일군들에게 기념품을 발급하였다.  

 

이날 경로잔치상은 심양시조선족련의회 리성국부회장이 차리였다.

 

경로잔치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