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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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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2 12:56
[회원들의 글] 류경안과종합병원을 찾은 소감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18   추천 : 0  

 

–최수봉 제1부의장-

 

나는 올해 또다시 조국을 방문하게 되였다.

 

대표단일정을 끝마치고 나는 눈치료를 받자고 조국에 홀로 남았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일군들의 관심속에 나는 평양에 새로 일떠선 류경안과종합병원에 가서 안질검사를 받게 되였다.

 

병원에 도착하자 병원일군이 우리들을   뜨겁게 맞아주었다.

 

나는 병원일군의 소개를 받으며 병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병원일군은 류경안과종합병원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관심과 배려속에 2016년 11월 1일 개원되였다며 병원에는 조선적십자종합병원과 평양안과병원을 비롯한 여러 치료예방기관들에서 풍부한 림상경험과 높은 자질을 소유한 30대, 40대의 의료일군들이 기본력량으로 구성되여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병원의 진단검사과와 종합수술장, 치료실, 입원실들에는 광간섭단층촬영기와  유리체절제기, 엑시머레이자치료기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제일 좋다고 하는 수십종에 수백점에 달하는 첨단진단설비들을 그쯘히 갖추어 놓고 병원의 외래병동에는 각막, 굴절검사실과 눈압, 시야검사실, 눈초음파검사실 등 10여개의 진단검사실들이 있으며 시기능교정과, 망막과, 백내장과, 소아안과, 록내장과, 외상성형과 등 여러 전문과들이 있다고 소개하였다.

 

나는 병원을 주의깊게 돌아보면서 여러가지 중국병원들과 다른점을 발견하였다.

 

상식적으로 병원에 가면 1층에 접수하는곳과 돈을 청산하는곳이 있는 법이다. 하지만 류경안과종합병원은 전혀 다른 모습이였다.

 

나는 발걸음을 멈추고 환자들의 일거일동을 지켜보았다.

 

환자들은 평양시민들도 있고 외지에서   찾아온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주머니에서 증명서 같은 소개신을 꺼내서 접수처에 넘겨주는것이였다.

 

접수처에서는 환자를 등록한 후 환자의 요구에 따라 분과별로 진단을 받게 하였다.

 

돈을 청산하는곳이 없는것이 제일 특이한 점이였다.

 

다 알다싶이 조국은 무상치료제를 실시하는 나라이다. 류경안과종합병원뿐아니라 조국의 모든 병원에서는 환자들의 치료비를 한푼도 받지 않는다.

 

병원의 위생은 더 말할것없이 깨끗하기 그지없었다.

 

그리고 그 많은 환자들이 드나드는 병원이지만 얼마나 조용한지 모른다. 매 분과앞 복도에는 환자들이 나란히 의자에 앉아 의사의 부름을 기다리고있었다.

 

잠시후 의사는 밖에 있는 환자의 이름을 부른다. 

 

《***동지 방으로 들어오십시오》 얼마나 정겨운 부름인가.

 

나는 조국인민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어린 사랑속에 얼마나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는가 하는것과 돈많은 나라들보다 오히려 조국인민들의 문명정도가 훨씬 앞서나가고 있다는것을 실감으로 느끼게 되였다.

 

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대화원이 가는곳마다 펼쳐지고있고 원수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국인민들이 있는 한 머지않아 조국의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은 꼭 실현되리라고 믿어마지 않는다.

 

나는 병원일군의 뜨거운 동포애의 정이 넘쳐 흐르는 관심속에 안질검사를 끝마치고  1층 안경상점에서 자기눈에 맞는 안경을   사가지고 류경안과종합병원을 나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