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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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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3 00:06
[지부활동소식] 산하조직들에서 보내온 소식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24   추천 : 0  

산하조직들에서 보내온 소식

 

재중조선인청년협회에서

김송미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선전국장 겸 중남지부장은 조미수뇌상봉회담성과를 축하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편지를 올리였다.

편지에서 그는 《텔레비죤 화면을 통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조미 두 나라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뇌상봉과 회담에서 과거를 덮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공동성명에 서명하시는 세계사의 중대한 변화를 목격하게 되였습니다.

우리 민족에게 아름다운 래일를 안겨주시려 그 어떤 위험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다녀오신 만리넘는 하늘길을 생각만해도 한마디 말로 다 표현할수 없는 격동된 심정을 정중히 담아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70여년의 대립과 대결의 력사를 오늘의 새로운 력사의 시작으로 종지부를 찍어주시고 담대하고 비범한 의지로 세계의 평화와 번영의 문을 활짝 열어주신 우리 조국의 최고령도자이시며 평화를 지향하는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삼가 올립니다.

이번 싱가포르에서의 회담은 전세계가 끝없이 흠모하며 따르는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것은 조국인민들과 전체 조선민족의 행운이고 크나큰 영광임을 다시한번 절감하게 한 세기의 담판이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주동적이고 단호한 결단과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애국애족, 애민의 숭고한 사상을 그대로 펼쳐가시려는 불변의 의지에 의하여 전세계의 열광적인 지지와 환영속에 싱가포르 조미수뇌회담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고 세계는 이번 회담이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을  보다 추동하고 가장 적대적이였던 조미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으로 력사에 기록할것입니다.

위대한 태양이시며 하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위해, 전체 조선민족의 행복과 새로운 래일을 위해 부디 건강하시기를 조국멀리 이국땅에 있는 해외전사들은 간절히 바라옵니다!》고 하였다.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선전국 박정일지도원은 조미회담의 성과를 축하하여 6월 13일 《새 세기 첫 발걸음》이라는 감상문을 발표하였다.

 그는 감상문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 트럼프와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의 쎈토사섬에서 조미 두 나라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였습니다.

 트럼프대통령과의 단독회담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 여기까지 와닿는 과정이 결코 헐치는 않았다》고 하시면서 《과거의 력사가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우기도 했지만 그 모든것을 과감하게 짓밟고 이렇게 이 자리에까지 왔으며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되였다》고 하신 이 뜻깊은 말씀에서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서는 만난도 과감히 타파하시는 원수님의 기백과 배짱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이번 세기적 조미수뇌분들의 만남에서 싱가포르수뇌회담 공동성명이 채택되였습니다. 이는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고있는 뿌리깊은 불신과 적대감으로부터 서로에 대한 리해심을 가지고 적대시하지 않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온 세계의 희망을 반영한 새 세기의 힘찬 첫 발자국으로 기록될것입니다.

나는 나라와 인민을 사랑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는 조국인민들과 숨결을 같이 해나가면서 조국의 부강번영에 자기의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해나갈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저의 눈가에는 싱가포르의 야경보다 더 멋진 평양의 야경, 그 속에 가득찬 우리 조국인민들의 활기찬 웃음소리가 화폭으로 력력히 다가오는것만 같습니다.》고 하였다. 

 

재중조선인녀성협회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겸 녀성협회 김영녀회장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용단에 의해 북남관계가 최전성기를 맞이해나가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전체 재중조선인녀성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평화번영의 새로운 력사를 빛나게 펼쳐나갈것이다 》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의 성과와 판문점선언의 발표로 온 삼천리강토가 조국통일에 대한 끝없는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고있다.

열화와도 같은 조국애와 철석의 통일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감한 대용단으로 분렬과 적대의 상징으로 되여온 판문점에서 조국통일사에 특기할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마련하시여 자주통일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다.

지금 온 겨레는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는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우리 원수님을 삼가 우러르며 자주평화통일과 공동번영의 리정표인 판문점선언을 신속히 리행하여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앞당겨나갈 불같은 열망에 넘쳐있다.

<우리 민족끼리>는 조국통일3대헌장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며 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조국통일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전민족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며 조국통일운동 그 자체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외세에게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는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한다는것은 실로 어리석은 짓이다. 외세는 조선반도에 통일된 강국이 일떠서는것을 바라지 않고있다. 외세가 우리 민족을 인위적으로 분렬시킨것도 그리고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북남대결을 극구 고취하며 그에 찬물을 끼얹어온것도 바로 우리 민족의 리익을 희생시켜 저들의 전략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분렬의 장본인이고 통일의 훼방군인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어느때 가서도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력사적인 6.15선언에서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조국통일의 대강령으로 내외에 널리 선포하신때로부터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새로운 궤도에서 줄기차게 내달려올수 있었으며 우리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은 평화번영의 새 력사의 출발점에 이르게 되였다.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통일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야할 때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하고도 비범출중한 령도에 의해 조선반도의 정세는 벅차게 격변하며 태동하고있고 겨레의 통일열망은 그 어느때보다도 강렬해지고있다.

우리 전체 재중조선인녀성들은 뜨거운 통일열망을 안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장엄한 대진군에 용약 뛰여들어 긍지높고 자랑스러운 통일세대의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다.

열렸다 분렬의 장벽, 넓히자 평화의 대로, 달려가자 통일의 결승선을 향하여!!!》라고 하였다.

 

연변지구협회에서

차상보부의장을 비롯한 연변지구협회 일군들과 리혜영지부장을 비롯한 연길시 지부에서는 6월27일 연변지구협회 문화교양실에서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는 조선중앙TV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07(2018)년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 를 감상하였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지난 3월, 5월에 이어 또다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신것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선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발전을 가일층 추동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공헌으로 된다고 높이 격찬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혈을 바쳐 수호하시고 소중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전통적 조중친선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앞으로 더욱 승화발전되리라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조중친선을 위하여 자신들의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이어 로동신문에 실린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개척한 세기적만남 력사상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진행, 공동성명 채택》을 학습하였다.

참가자들은 전세계의 열렬한 지지와 환영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싱가포르 조미수뇌회담은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단과 의지에 의하여 마련된 세기적만남이였으며 천리혜안의 예지와 출중한 정치실력으로 민족과 시대의 앞길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국제적권위와 탁월한 령도력의 일대과시였다고 높이 격찬하였다.

이날 모임에서는 6.15공동선언발표 18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북, 남, 해외측위원회 공동결의문을 랑독하였다.

참가자들은 끊임없는 대외활동으로 민족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를 높이 받들어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통일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고 하였다.

차상보부의장을 비롯한 연변지구협회 일군들과 산하 지부일군들은 6월14일 훈춘시에 가서 훈춘시지부 김영식부지부장의 외손자 돐생일잔치에 참가하고 축하해주었다.

남송숙지부장을 비롯한 왕청현지부 일군들은 6월 7일 생활이 곤난한 김성숙공민의 집을 방문하고 생활에 보태쓰라고 위로금을 주었다. 그리고 6월 11일 왕청현 지명도공민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접하여 연변지구협회의 명의로 보내는 조의금을 가족들에게 전달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해주었다.

화룡시지부에서는 6월 7일, 훈춘시지부에서는 6월 15일, 왕청현지부에서는 6월 15일 제5기 《백두-한나》잡지에 실린《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4월에 진행하신 혁명활동소식》,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습근평동지와 또다시 상봉하시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 과 《6.15공동선언》들을 학습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세련되고 로숙한 령도력에 매혹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고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마련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적극 합세해나갈것이라고 하였다.

 

중남지구협회에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성과를 축하하여 중남지구협회, 베이징시지부, 청년협회 중남지부, 상해시지부, 제남시분회에서 그리고 중남지구협회 백경헌회장, 베이징시지부 리룡칠사무장, 청년협회 선전국 박정일지도원, 상해시 림건화공민이 개인명의로 반영문을 써보내여왔다.

6.15공동선언발표 18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중남지구협회 백경헌회장과 상해시지부 구본기지부장이 축하문을 삼가 드리였다.

6.15공동선언발표 18돐에 즈음하여 중남지구협회에서는 베이징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있는 중남지구협회 문화교양실에서 기념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에는 백경헌회장을 비롯한 중남지구협회 일군들과 서인석지부장을 비롯한 베이징시지부 조선해외공민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지 어언 18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지난 18년을 돌이켜보면 2000년 분단되여 장장 55년만에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여 6.15공동선언이 채택된때로부터 북남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면서 북남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므로써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이룩해나기 위한 통일열풍이 온 3천리강토에 뒤덮히였다.

 하지만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지 않는 박근혜와 리명박도당이 집권하면서 조선반도는 또다시 대결과 질시의 시대로 되돌아갔다.

반통일의 역풍속에서도 온 겨레가 굳건히 지켜오고 실천해온 6. 15는 마침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탄생으로 이어졌으며 6. 15의 감동은 오늘날 4. 27의 환희와 격정으로 뜨겁게 분출하고 온 민족을 5. 26의 거세찬 열광으로 들끓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모두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결의를 다지였다.

이날 기념모임에서 백경헌회장은 중남지구협회 5월사업총화를 하였다.

6.15공동선언발표 18돐에 즈음하여 구본기지부장을 비롯한 상해시지부에서는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구본기지부장은 참가자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당면 조선반도에 극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된데 대하여 원수님의 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이날 모임참가자들은 조선평양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여 조미 두 나라 수뇌상봉과 회담성과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6.15공동선언발표 18돐에 즈음하여 제남시분회에서는 모임을 가지고 6.15통일시대를 회고하면서 력사상 처음으로 진행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성과를 축하하는 연회를 마련하였다.

 

료녕지구협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6.15공동선언발표 18돐에 즈음하여 료녕지구협회에서 축하편지를 삼가 드리였다.

싱가포르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성과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다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신 성과를 축하하여 료녕지구협회에서 축하문을 삼가 드리였다.

6.15공동선언발표 18돐에 즈음하여 심양지부에서는 총련합회의 주최하에 진행한 기념행사에 참가하였다.

기념모임은 심양에서 20여키로 떨어진 경치수려한 기반산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총련합회 한길수선전국장,동주봉사무국장, 김영희통일국장, 김연주문화국장이 조미수뇌상봉과 회담관련문건들과 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를 랑독하였으며 총련합회 최수봉 제1부의장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의의를 설명하고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있는 극적인 변화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이어 통일팀과 평화팀 두팀으로 나누어 다채로운 유희오락경기를 진행하고 노래와 춤으로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6월 21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다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신 소식에 접하여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진행한 좌담회에 권헌지부장을 비롯한 심양시지부 공민들이 참가하였다.

좌담회에서 권헌지부장은 《세계의 관심과 기대속에 력사상 처음으로 조미수뇌회담이 이루어지고 싱가포르 조미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에서 량국은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며 <판문점선언>을 재확인하고 조선반도에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약속하였다.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침략간섭으로 세계 수많은 나라 인민들이 전쟁에 휩쓸려 끝없는 고통에 몸부림치고있다. 그러나 열점지역인 우리 조국은 전쟁이 억제되고 평화가 유지되고있다. 그 원인은 미국이 우리의 남쪽땅을 73년이나 강점하고 해마다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북침전쟁연습을 감행하고 <유엔>을 도용하여 우리 조국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잔인한 고립과 제재를 가하여도 불굴의 의지와 강의한 배짱으로 자립경제를 발전시키고 전쟁을 막으면서 우리 나라를 기어이 전략국가의 지위에 올려세우신 원수님의 불멸의 공헌이 있었기때문에 유일초대국 미국이 하는수없이 조미쌍방회담에 응해왔다. 그리하여 지금 우리 조국은 경제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게 되였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6월 27일 권헌지부장을 비롯한 심양지부 공민들은 총련합회 사무국 동주봉국장과 문화국 김연주국장과 함께 심양시 리옥자공민의 집을 찾아 몸이 불편한 그를 위문하였다.

올해 85세인 교원출신인 리옥자공민은 지나온 심양지부사업들을 회상하면서 지금 총련합회에서 《백두-한나》 잡지까지 훌륭히 출판하고있으며 의장의 두리에 단합하여 일들을 잘한다고 칭찬하였다.

전쟁때 혁명활동을 하던 아버지를 따라 온 집식구가 함께 북으로 왔다고 하면서 자기 고향은 서울인데 죽기전에 한번 꼭 가보고싶다고 하였다. 

6월 24일 심양지부 공민들은 총련합회에 있는 심양시지부문화교양실에서 정기학습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권헌지부장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3차에 걸쳐 진행하신 중국방문관련기사를 학습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습근평동지와 또다시 회담하시고 농업과학원과 베이징시궤도교통지휘센터를 돌아보신 소식과 베이징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들리신 소식들을 이야기하면서 조중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가 날로 좋아지고있으므로 우리 공민들의 불편한 생활문제들도 곧   해결될것이라고 기뻐들 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재적인 지략과 대용단에 의해 조미간의 긴장상태가 완화되고 북남관계가 개선되여 조선반도에 평화의 열기가 차넘치고있는데 대하여 대단히 기뻐하면서 영명하신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조선반도에 기어이 평화, 통일, 번영의 시대가 꼭 도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하였다.

 

할빈지구협회에서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또다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신 소식에 접하여 할빈지구협회 박흥근부회장은 총련합회에 전화를 걸어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 평화의 분위기가 차넘치고있는 속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다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였다는 소식은 해외동포들은 물론 전세계에 대파문을 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방문은 조중친선의 오랜 전통을 빛내이고 조중 두 나라 관계를 대를 이어 새로운 력사적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다.

중국에 살고있는 해외공민으로서 어떻게 하면 조중친선에 유리한 일을 더 많이 찾아할것인가 하는 생각이 더더욱 강렬해지고 있다고 하였다.

 

목단강지구협회에서

목단강지구협회 림명순부회장은 조미수뇌회담소식에 접하여 너무도 격동된 마음을 억누를수 없어 자기의 격정을 토로하는 글을 써보내여왔다.

그는 《우리는 또 이기고있다. 3년간 조국해방전쟁의 불바다속에서 미국을 패망의 정전협정에로 끌어냈고 오늘은 73년간의 제재속에서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해가면서 피눈물속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 핵무력완성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였다. 그리하여 미국의 침략위협과 핵공갈에 추호의 두려움없이 미국의 강경에는 초강경태세로 맞서 대응해나감으로써 세계최강을 자처하는 미국이 조선반도문제를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하지 않을수 없어 싱가포르 조미수뇌회담에 나왔다.

나는 조국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조국멀리 싱가포르에서 조미회담장에 나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름름하신 모습을 텔레비죤방송을 통해 보면서 미국에 대한 쌓이고 쌓인 원한이 잠시나마 풀리는것만 같아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젊으신 우리 원수님의 담대하고 비상한 전략전술에 경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나는 지금 매일 조선해외공민된 긍지에 넘쳐있다.

나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이시고 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에 맞게 내 나라, 내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고 하였다.

 

가목사지구협회에서

6.15공동선언발표 18돐에 즈음하여 가목사지구협회에서는 6월 11일 기념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는 박순자회장을 비롯한 가목사지구협회 일군들과 가목사시지부 해외공민들 그리고 쌍압산시 장병수지부장, 발리현 장정애지부장, 화천현 리룡일분회장과 총련합회 동주봉사무국장, 정은심지도원이 참가하였다.

박순자회장은 오늘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맞으며 진행하는 가목사지구협회 기념행사에 총련합회 동주봉국장과 정은심지도원이 참가해준데 대하여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쌍압산시, 발리현, 화천현 등 책임자들이 기념행사에 참가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박순자회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민족의 대의를 첫자리에 놓고 2000년 6월 평양에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채택하시였다. 이것은 분단사상 처음으로 북과 남의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고 화해와 단합의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된 민족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이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온 겨레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고있다. 

지금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은 오늘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시여 주체조선을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지위에 높이 올려세우시고 세계가 경탄하는 무비의 담력과 령활무쌍한 외교전으로 미국과의 세기적인 회담장에서 조국과 민족,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우리들은 위인중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 계시면 우리 공화국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는 굳은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자기들의 본분을 다해나가자 》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이제 머지않아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게 되는데 우리 가목사지구협회에서 살고있는 전체 해외공민들도 지금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이해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과 보조를 맞추어 조국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 특색있는 기여를 해나가겠다고 결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