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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2-05 11:10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150   추천 : 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강산에 차넘치는 12월의 이 아침 한편의 노래가 인민의 마음속에 숭엄히 울려퍼진다.

가요 《인민사랑의 노래》이다.

 

선경의 새 집 들려도 인민들 좋아하는가

사랑의 공원 찾아도 인민들 기뻐하는가

그 어데 가시여서도 그 누구 만나시여도

장군님의 첫 물으심은 언제나 인민이여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주체100(2011)년 한해치고 가장 무더운 삼복계절인 7월 중순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에 도착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맞이한 일군들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였다.

이곳에 오시기에 앞서 먼저 오랜 시간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돌아보시다나니 그이의 옷깃은 땀으로 흠뻑 젖어들었던것이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찌물쿠는 더위속에서도 즐거운 안색을 지으시며 공장에 들어서시였다.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일가공품진렬실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진렬실에는 공장에서 생산한 갖가지 음료들과 화장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시된 과일가공품들을 바라보시며 대단하다고, 이런 과일가공품들을 상점들에서 팔아주면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처음으로 생산한것들이지만 모두 질이 괜찮아보인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그이의 과분한 평가에 일군들은 은근히 자부심을 느끼면서 흐뭇한 심경에 휩싸였다.

하지만 그들의 기쁨은 오래 가지 못하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의 우렁우렁하신 말씀이 장내에 울려퍼지였다.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에서 생산한 과일가공품들이 좋은가 나쁜가 하는것은 이제 인민들에게 그것들을 팔아주어 그들로부터 평가를 받아보아야 알수 있습니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아무리 번쩍거리고 희한한것이라 할지라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인민들이 기뻐하는가라는 물음에 대답할수 없는것이라면 인민을 위한것으로 될수 없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그 뜻에 과연 우리들의 마음을 따라세워보았던가.

(인민들의 요구와 평가가 어떻든 공장에서 제품만 많이 생산하면 된다고 생각해온 우리들이 아니였던가.)

시간이 갈수록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는 자기들의 사업태도에서 얼마나 바로잡을것이 많은가에 대하여 마음이 점점 무거워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사이다의 맛을 보아주시면서 누구나 특색있다고 생각했던 신맛에 대하여 지적을 해주시고 사과드롭프스생산공정과 향분리설비도 갖추어놓을데 대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정녕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은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인민사랑의 한평생, 애국헌신의 불같은 한평생이였다.

하기에 오늘도 우리 인민은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을 합치면 인민뿐이라고 노래하는것이리라.

인민의 락원 가꾸려 주체의 해빛되셨네

인민의 운명 지키려 선군의 보검되셨네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 합치면 인민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