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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0 10:53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815   추천 : 0  

15일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언론에 의하면 미국이 남조선극우보수단체들의 반공화국모략소동을 적극 후원한 사실이 폭로되였다.미국은 저들의 심리모략기관인 민주주의기금을 통해 2010년 10월부터 올해 9월초까지에만도 반공화국모략음모와 심리전을 위해 활동하는 남조선의 15개 보수단체들에 약 130만US$의 자금을 대주었다.

지난해 괴뢰군부당국이 우리에 대한 심리전재개조치를 선포하고 그 실행에 나선데 따라 보수패거리가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의 애기봉등탑에서 반공화국심리전을 강행하는 등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렸다.

얼마전에도 이자들은 괴뢰당국의 비호를 받으며 림진각,남조선강원도 철원을 비롯한 군사분계선일대를 싸다니면서 삐라와 불순동영상자료,지페같은것들을 우리측지역으로 날려보내려고 발악하였다.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이 모든 행위가 다름아닌 미국의 적극적인 뒤받침밑에 감행되였다는것이 이번에 다시한번 명백히 드러나게 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