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9년전국예술영재교류대회에 우리 쎈터에서 양성한 두명의 학생들이 특금상을 쟁취하였다.심양경연에서부터 금상을 쟁취한 김송윤(6살 피아노), 김정윤(11살 무용)학생들은 북경본선경연에서도 우리 주체예술교육의 우월성을 유감없이 과시하였다.배운 년한은 비록 1년밖에 안되지만 우리 쎈터선생들(김혜영, 김향란)의 지칠줄 모르는 정열과 훌륭한 학생들의 피타는 노력에 안받침되여 오늘의 성과를 획득할수 있었다.김송윤학생은 작품이 요구하는 높은 기술적과제들을 재치있게 아주 훌륭히 형상하여 입선자들의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김정윤학생은 부채춤의 특색을 뚜렷이 살리고 특히 우리 민족무용의 멋과 맛을 독특하게 형상하였다.우리 쎈터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많은 학생들을 배양하여 우리 문화예술을 널리 보급선전하는데 기여해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