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3
최근소식 | 총련합회활동 | 잡지 | 동북혁명력사 | 민족의 숙원 통일 | 심양모란예술학교 | 공보
작성일 : 20-04-28 11:22
청산되지 않은 력사는 되풀이된다고 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63   추천 : 0  

지난 3월말 남조선 《미래통합당》의 라경원이 《반일이 촌스럽다.》고 하며 《어느 정치인이 친일정치인이겠느냐?》는 물음을 던졌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토착왜구청산》, 《국회 <국산화>》 등의 구호가 거세차게 울려나오고 시민단체들이 도처에서 《사사건건 아베편》이라는 표어를 들자 라경원이 이런 물음을 제기한것이다.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고 민심을 기만하기 위해 던진 뻔뻔스러운 물음앞에 남조선인민들은 이렇게 답하고있다. 친일파조상들의 후예들이 모여있는 정당, 오늘도 여전히 친일발언과 행동을 거리낌없이 하고있는 《미래통합당》의 정치인들이 바로 친일정치인들이라고.

 

《미래통합당》의 뿌리가 과거 일본제국주의의 충견노릇을 하였고 해방후 미국의 비호밑에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 친일파에서 시작되였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력사적사실이다. 친일부역자들이 판을 치던 리승만의 《자유당》과 일본왕에게 멸사봉공하겠다는 《충성혈서》까지 쓴 박정희의 《공화당》으로부터 시작된 친일계보는 《민자당》과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에 이르는 오늘까지 계속 이어지고있다.

 

문제는 단순히 조상들이 친일파인데 있는것이 아니라 매국역적들의 그 친일유전자를 보수정당의 정치인들이 고스란히 물려받았다는데 있다. 궤변적인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장하며 일제에게 복무한 친일파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력사교과서 국정화》를 환영하였던자들, 2015년말의 매국적인 《위안부합의》를 《잘한 협상》이라고 떠벌이고 일본의 파렴치한 경제공격이 가해지던 지난해에 《지금은 친일을 할 때》라고 고아댄자들도 다름아닌 이 《미래통합당》에 있지 않는가. 지어 라경원은 《우리 일본》이라는 발언까지 하며 《습관적으로 쓴 표현》이라고 뇌까리기도 했다.

 

청산되지 않은 력사는 되풀이된다고 했다. 이런 친일정치인들이 여전히 정계에서 제노라 날치고있기에 저 섬나라 일본이 오늘도 남조선을 눈아래로 보며 과거사를 전면부정하다 못해 배포유하게 강도적인 《독도령유권》망발까지 서슴없이 내뱉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에서 라경원이나 《미래통합당》을 검색하면 련관검색어로 《친일》이라는 문구가 뜬다고 하는데 실로 비극이 아닐수 없다. 일제가 패망한지 75년이 되도록 친일정치인들이 이처럼 네활개를 치고있고 반민족적인 행위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는 이 사실이 얼마나 수치스러운것인가.      

 

그런즉 《어느 정치인이 친일정치인이겠느냐?》며 짐짓 모르쇠를 한 라경원에 대해 각계가 그토록 분노하고 남조선 각지에서 《친일정치인 불매운동》까지 벌어진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다. 많은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보수정치인들의 친일본색은 《토착왜구당》을 청산해야 한다는 남조선민심의 요구가 지극히 정당함을 더더욱 확증해주고있다.

리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