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星期五
최근소식 | 총련합회활동 | 잡지 | 동북혁명전적지 | 민족의 숙원 통일 | 심양모란예술학교 | 공보
작성일 : 19-10-31 10:09
10월민주항쟁의 그 정신으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79   추천 : 0  

남조선에서 10월민주항쟁 40년을 계기로 보수역적패당을 반대하는 대중적투쟁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지난 10월 16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경남대학교에서는 부마민주항쟁관련단체들과 각계층 시민 3 000여명의 참가하에 10월민주항쟁 40년기념식이 전례없는 큰 규모로 진행되여 여론과 민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주개혁정당들과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각종 토론회, 공동기자회견, 론평발표 등을 통해 《민주주의를 위한 과제는 끝나지 않았다.》, 《정치권은 정치개혁과 불평등해소라는 시대의 절박한 과제를 위해 항쟁의 심정으로 나서야 한다.》, 《2017년 초불시민혁명은 검찰개혁을 향한 열망으로 이어지고있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유신》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꽃피운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바로 새기고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와 함께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보상, 가해자들에 대한 단호한 처벌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사회의 민주화를 위하여 남녘의 시가에 피를 뿌린 부마항쟁용사들처럼 새 사회, 새 정치를 요구하여 일떠선 이들의 투쟁은 참으로 의로운것이다.

허나 사회대개혁을 위한 남녘인민들의 투쟁은 군사파쑈독재의 후예들인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의 발악적인 책동으로 하여 의연히 우여곡절을 겪고있다.

《자한당》을 비롯한 오합지졸의 무리들은 《장외집회》와 《삭발》과 같은 저질스러운 추태를 부리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길거리에 뛰쳐나와 북통까지 두드리다 못해 저들의 반《정부》집회망동을 《10월항쟁》이라고 분칠해나서고있다.

이 역적무리들은 박근혜역도를 탄핵시킨 정의로운 초불투쟁을 《폭도들의 란동》으로 모독하면서 인민들의 피어린 투쟁의 전취물을 짓밟고 파쑈독재가 살판치던 과거의 암흑시대를 부활시키기 위해 날뛰고있다.

반인민적이며 반인륜적인 악정만을 일삼아온 황교안과 보수패당이 《좌파독재청산》을 부르짖고있는것은 군사파쑈통치에 항거하여 피를 뿌린 10월민주항쟁용사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자한당해체와 검찰개혁과 같은 사회대개혁을 기어이 이룩하기 위해 떨쳐나섰다.

지금이야말로 《유신》망령을 내들고 정의로운 민심을 짓밟으려고 발광하는 역적무리들을 단호히 청산하는가, 아니면 파쑈독재가 란무하던 암흑의 과거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력사의 분기점이다.

자주, 민주,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바로 10월민주항쟁렬사들이 모두에게 남긴 부탁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10월민주항쟁의 그 정신, 그 투지, 그 기백으로 떨쳐일어나 력사의 퇴물들인 보수적페무리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려야 할것이다.

리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