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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3일 서울시 서초구 중앙법원앞에서 서울대학생진보련합이 《KT채용비리, 인사관련특혜의혹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고발 및 엄정수사 촉구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대학생들은 《자한당》 대표 황교안의 아들이 지난 2011년 《KT》(이동통신업체) 시장관리부서 신입직원으로 들어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법무실로 조동된 사실을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당시 법무실로 이동하게 한 《법무쎈터장》과 황교안이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데 대해 까밝혔다.
힘겹게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앞에서 《능력없는 내 아들도 취업했다.》고 말하는것이 정말 어이없다고 하면서 황교안은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으며 그의 발언은 청년들을 우롱하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
기자회견후 대학생들은 중앙검찰청에 황교안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