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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1 12:00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0,478   추천 : 0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13일 발표한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에서 보수적페의 아성인 《자유한국당》을 단호히 매장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호소문은 민심의 엄정한 심판속에 흉물스러운 《새누리당》의 간판을 《자유한국당》으로 바꾸어달고 기가 죽어있던 역적무리들이 오물더미의 독버섯처럼 되살아나 초불민심에 도전해나서고있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전국민적공분을 자아내고있는 《자유한국당》의 망동은 특대형범죄를 일삼은 보수《정권》을 국민의 명령으로 단호히 심판하고 박근혜를 비롯한 국정롱단의 주범들을 징벌하였던 초불민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라고 단죄하였다.

 

호소문은 보수의 재결집을 저지파탄시키고 《자유한국당》의 망동을 짓뭉개버리는것은 민심의 요구이며 시대의 지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의 시국은 정의와 진리를 귀중히 여기는 각계층 민중이 총궐기하여 불의와 적페의 온상이며 반역의 소굴인 《자유한국당》을 완전파멸시키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전개할것을 절박하게 요청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이 땅의 평화도 남북관계의 개선도 기대할수 없다.

 

보수적페청산의 담당자,《자유한국당》파멸의 주역은 바로 우리 국민이다.

 

호소문은 전 국민의 일치동참과 가열찬 투쟁으로 《자유한국당》을 단호히 매장하고 정의와 진리의 새 사회,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력사를 힘차게 마중해나가자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