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1 星期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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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3 10:53
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이 펼쳐진 뜻깊은 한해 (1)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66   추천 : 0  

올해는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극적인 사변들이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 이 강토우에 평화번영과 통일의 기운이 세차게 태동한 뜻깊은 해였다.

 

대결과 전쟁의 최극단에로 치닫던 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이 일어나고 평화번영과 통일로 향한 대하가 세차게 굽이치게 된것은 결코 하늘이 준 기적도, 력사의 우연도 아니다.

 

그것은 전민족의 대단결로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대범한 결단, 통이 큰 아량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뜨거운 민족애에 떠받들려 민족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들로 장식된 뜻깊은 올해의 북남관계발전에서의 성과들을 다시한번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다.

 

※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적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내외에 떨치기 위해서도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내외반통일호전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과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얼어붙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획기적인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였다.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하며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할데 대한 문제, 북과 남의 당국이 그 어느때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한 문제 등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북남관계개선방침은 열렬한 민족애와 투철한 통일의지, 평화와 통일을 위한 현명한 방략이 담겨져있는것으로 하여 온 겨레의 심금을 뜨겁게 울렸다.

 

특히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대표단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당국이 시급히 만날수도 있을것이라고, 한피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서로 도와주는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은 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남조선당국과 정계, 언론계를 비롯한 각계층은 민족의 화합과 자주통일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는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해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통큰 제의》, 《새해에 민족에게 주는 커다란 선물》, 《예상을 뛰여넘는 파격적인 조치》 등으로 격찬하면서 열렬히 지지환영해나섰다.

 

우리 공화국은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에 따라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였다.

 

우리의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제의에 의해 지난 1월 9일 판문점 남측지역에서는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였으며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보장을 위한 각 분야의 북남실무회담들이 진행되였다.

 

우리의 적극적인 북남관계개선의지는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민족의 경사로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주기 위한 동포애적인 노력에서 뚜렷이 과시되였다.

 

북남고위급회담에서 합의된데 따라 우리 선수단파견을 위한 선발대와 녀자빙상호케이선수단이 남측지역으로 나갔으며 마식령스키장에서는 북과 남의 스키선수들이 공동훈련을 하면서 동포애의 정을 뜨겁게 나누었다.

 

이러한 속에 지난 1월 24일 평양에서 열린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는 절세위인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높이 받들고 온 민족이 뜻깊은 올해를 조국통일사에 영원히 빛날 대전환, 대사변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련합회의호소문이 채택발표되여 겨레의 통일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과시하는 전민족적인 대사로 성대히 치르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성심성의가 어린 활동은 남녘땅을 동포애의 정과 통일열기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온 겨레와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강릉과 서울에서 우리 삼지연관현악단이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축하하여 성대한 공연무대를 펼치였으며 경기장들마다에서는 북남단일팀을 비롯하여 북과 남의 선수들이 서로 힘을 주고 격려하며 몸도 마음도 하나가 되여 경기를 하였고 우리 응원단성원들은 남녘동포들과 한데 어울려 《우리는 하나다》, 《조국통일》, 《우리 선수 이겨라》의 함성을 한껏 터치였다.

 

우리 공화국의 뜨거운 민족애와 동포애, 확고한 북남관계개선의지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두차례나 파견된 고위급대표단의 참가를 통하여 더욱 뚜렷이 발현되였다.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크게 감동된 남녘겨레는 《북의 진정어린 성의가 가슴을 친다.》, 《올림픽을 살려준 북의 대용단에 감사를 드린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우리 공화국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높아가는 겨레의 통일지향에 맞게 북남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온갖 성의있는 노력을 다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3월에 남측대통령 특사대표단을 몸소 만나주신데 이어 남측예술단의 평양공연도 친히 보아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뜻깊은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을 이룩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진지한 노력과 확고한 의지는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대범한 용단에 의해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 북남수뇌상봉을 통하여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

 

지난 4월 27일 온 겨레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판문점에서는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으며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오는 분렬의 비극을 종식시키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열어나가며 북남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나갈 의지를 담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채택되였다.

 

장장 70여년세월 분렬과 대결의 상징, 원한과 눈물의 대명사로 불리워왔던 판문점에서 의의깊은 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이 채택된것은 북남관계와 통일위업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펼쳐준 민족사적인 사변이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4. 27선언이 채택됨으로써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귀중한 초석이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신데 이어 불과 29일만인 지난 5월 26일에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또다시 마련하시여 온 겨레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안겨주시였다.

 

판문점에서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목격하면서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려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의 뜨거운 동포애와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남조선 각계층과 해외동포들속에서는 《김정은위원장의 통큰 결단이 평화의 새 력사를 만들었다.》, 《담대한 지도자의 기질을 타고나시였다.》, 《민족의 미래가 기대되는 위인이시다.》, 《민족의 자랑으로 떠받들 지도자이시다.》, 《반만년력사의 찬란한 도약이다.》라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경모하는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참으로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숭고한 사명으로 새겨안으시고 그 실현에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는 온 겨레의 희망의 기둥이시고 우리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