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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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15 09:04
분단의 현장에서 통일을 꿈꾸며 -- 양심수후원회 2013 가을 통일역사기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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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양심수후원회와 옴시롱감시롱이 함께 한 2013년 가을 역사기행, 1993년 갑오농민전쟁 유적지 첫 기행 이후 매년 빠짐없이 이어져 벌써 21회째이다.  /  통일뉴스
 
 
▲ 첫 기행지인 사적 128호 양주 회암사터. 고려말 조선 전기에 걸쳐 200여 년간 왕실의 지원을 받아 왔던 대가람.

   
▲ 회암사터 뒷산 능선에 있는 지공, 나옹, 무학의 부도에서 양심수후원회 한상권 회장이 고려말 조선초 불교와 유교의 대립과 투쟁양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회암사. [사진 - 통일뉴스
 
 
▲ 고석정에서. [사진 - 통일뉴스

   
▲ [사진 - 통일뉴스

   
▲ [사진 - 통일뉴스
 
 
▲ 철원 노동당사 앞에서. 이날은 보수 중이라 들어갈 수 없었다.

   
▲ 월정리역, 폭격으로 부숴진 인민군 화물열차 앞에서. 경원선의 간이역으로 남방한계선 최북단에 위치해 있고, ‘철마는 달리고 싶다’ 팻말이 유명하다.

   
▲ 민통선 앞 드넓은 철원평야를 자유로이 나는 철새들.

   
▲ 백마고지 전망대. 해발 395미터의 작은 군사 요충지를 차지하기 위해 1952년 10월 열흘간 주인이 24차례나 바뀌는 혈전이 벌어진다. 포탄 30만발이 떨어지고 쌍방 만오천여 명이 사상 또는 포로가 된다.

   
▲ 연천 태풍전망대, 휴전선까지 800미터로 북과 가장 가까운 전망대이다. 북의 초소까지는 불과 1.6km로 건너편 임진강에서 고기 잡는 모습도 보인다. 사진을 찍던 이희영 선생을 초병이 제지하고 데이터를 삭제한다. 65년 전 고향을 떠나 돌아가지 못한 류기진 선생은 망원경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 사적 223호 숭의전. 고려 태조와 현종, 문종, 원종 등 네 왕과 고려조의 충신 김방경 등 16명의 위패를 모신 사당.

   
▲ 파주 북한군/중국군 묘지. 1996년 제네바협약과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6,099평방미터의 묘역을 조성했다.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인민군과 중국의용군, 남파공작원 유해 등 1,063구가 안장되어 있다. 최근 지자체에서 기존의 봉분을 없애고 새단장했다.

   

   
▲ 양주 미선.효순 추모공원에서. 가해자인 미2사단이 만든 추모비만 덩그러니 놓여 있다. 2012년 10주기 추모제 때 추모비건립위원회에서 새 추모비 <소녀의 꿈>을 제작했지만 사고 현장에 부지를 마련하지 못해 임시로 서울에 세워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