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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06 06:08
[국제소식] 영국단체들 미제는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해야 한다고 강조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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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영국단체들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는 6월 24일 공동성명에서 미제가 1950년 6월 25일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조선의 곳곳에서 치떨리는 집단학살만행을 감행한데 대해 규탄하였다.

성명은 미제가 남조선을 타고앉아 리명박괴뢰들과 함께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고 하면서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 스태포드셔지부는 6월 28일 성명에서 조선인민은 외세에 의하여 60여년간이나 민족분렬의 고통을 당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분렬의 비극은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때문에 장기화되고있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모든 진보세력과 반제평화운동가들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이라크전쟁때와 같은 날조책동에 속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