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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19 02:47
[중국소식] 온가보총리, 중일한 지도자회의서 7가지 제안 제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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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중, 일, 한지도자회의가 22일 도쿄에서 열렸다. 온가보 중국국무원 총리, 간 나오토 일본 총리, 리명박 한국 대통령이 회의에 참석했다. 세 나라 지도자들은 회의 개막에 앞서 일본 강진과 쓰나미 조난자들에게 애도를, 재해구 리재민들에게 깊은 위문을 표했다.

  온가보총리는 회의에서 한 발언에서 중국, 일본, 한국 세 나라가 동반자관계를 수립한 3년래 국제금융위기와 중대한 자연재해, 복잡한 지역과 국제정세의 고험을 겪었고 상호 소통과 조률을 강화했으며 세 나라 경제, 사회발전을 추진했고 지역의 평화, 안정을 수호했다고 지적했다.

  온가보총리는 향후 세 나라는 신념을 굳게 가지고 상호 신뢰를 늘리며 협력을 심화하고 공동리익을 수호하며 동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7가지 제안을 내놓았다.

  그 제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의 재건사업을 적극 도와야 한다. 둘째, 원전안전문제를 고도로 중요시해야 한다. 셋째, 재해방지, 재해감소면에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넷째, 무역투자자유화, 편리화를 추진해야 한다. 다섯째, 재생가능한 에너지 발전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여섯째, 중,일,한, 순환경제 시범기지 건설, 합리적인 자원 리용, 생태환경 보호, 지속가능한 발전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일곱째, 사회인문교류를 강화해야 한다.

  회의후 세 나라는 '제4차 중,일,한지도자회의선언'을 발표했다. 회의는 중,일,한협력비서국을 내온다고 선포했다. 제5차 중,일,한지도자회의는 명년 중국에서 열린다./흑룡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