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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11 03:50
[중국소식] 중조 최대의 광산합작항목 혜중광업개업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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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개업식에 참가한 지도일군들이 광산중앙통제실을 관람하고있다

사진- 2 개업식에 참가한 지도일군들이 광산중앙통제실을 관람하고있다



중조 두 나라 광산령역에서 최대의 건설합작항목인 혜중광업합영회사가 국경절을 앞두고 조선동북부의 량강도 혜산시교양광장에서 성대한 개업식을 가졌다.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류홍재 대사, 길림성상무청 부청장 한영진, 백산시 부시장 묘춘수, 장백현당위서기 저래복, 현장 정형일, 만향그룹부총재 한우홍 그리고 조선로동당 량강도책임서기 김희택, 조선채굴공업성상(省相) 강민철, 량강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철, 합영투자위원회 부위원장 정진성이 개업식에 참가했다.

  혜중광업합영회사 구화(裘骅)사장이 대회를 사회하고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류홍재대사, 조선량강도인민위원회 김철위원장이 선후하여 축사를 올렸다.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류홍재대사는 우선 중조동광합영항목이 순조롭게 생산에 투입된데 대해 축하를 표하고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조선은 광산자원이 풍부하며 광업발전전경이 아주 밝은것으로 알여지고있다. 이는 조선광업과 량강도의 경제사회발전에 중대한 의의를 갖고있다. 근년래 중조 두 나라 최고지도자들의 친절한 관심과 쌍방의 공동한 노력으로 중조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관계가 부단히 심화되고 경제무역합작이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다. 금후 중국측은 전과 마찬가지로 실력이 있는 중국기업들이 조선에 와 투자하고 기업을 꾸리며 조선으로 하여금 자원우세를 경제우세로 전화시키기에 도우련다. 중조합작합영기업들에서는 진심으로 합작하고 일찍 생산에 투입되며 효익을 창출해 혜중광업합영회사로 하여금 중조경제상호리득합작항목의 본보기로 되게 함으로서 중조경제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조선량강도인민위원회 김철위원장은 축사에서 "혜중광업합영회사항목의 개업은 조중경제무역합작이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고있음을 상징한다. 바라건데 만향그룹과 조선채굴공업성은 합작하여 생산을 확대하고 효익을 높이며 공동한 노력으로 혜중광업합영회사를 광산업의 앞장서고 이끄는 룡두기업으로 되여 량국간의 경제교류와 합작을 진일보 심화하기를 믿는다. "고 말했다.

  만향그룹부총재 한우홍이 감사인사를 올리고 혜중광업합영회사 최영일부사장이 합영회사 전체종업원들을 대표해 발언을 했다.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류홍재대사, 조선로동당 량강도책임서기 김희택 등 지도일군들이 조선혜중광업합영회사개업에 테프를 끊었다.

  개업식의 뒤를 이어 류홍재대사일행은 조선 량강도책임서기 김희택의 안내하에 광산중앙통제실과 생산직장을 관람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혜중광업합영회사는 중국만향그룹소속단위인 중광국제투자유한회사와 조선채굴공업성에서 공동으로 2007년 11월 1일에 합자설립한것이다. 쌍방은 공동으로 조선 최대의 동광업인 혜산청년동광업을 개발하기 위한것이다. 혜중광업합영회사의 등록자금은 4490만유로(欧元)에 달한다.

  생산이 투입되면 일 2000톤의 채굴생산능력을 갖추고 년간 60만톤의 광석을 채굴, 년간 2억5000만원의 수입액을 실현하게 된다. 흑룡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