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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6 15:20
김일성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92  

김일성화는 인도네시아의 식물학자가 고심어린 연구속에 육종해낸 란초과식물의 한 품종이다.

주체54(1965)년 4월, 당시 인도네시아대통령이였던 수카르노는 자기 나라를 친선방문하고계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보고르식물원에 모시였다.

식물원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곧추선 줄기와 시원하게 펼쳐진 잎새들, 진분홍보라색의 우아하고 진귀한 꽃송이들이 피여있어 볼수록 신기한 감을 주는 활짝 핀 꽃앞에 이르시여 꽃이 아주 곱다고, 꽃이 훌륭하다고 하시며 꽃을 새로 육종해낸 그들의 연구성과를 치하해주시였다. 아직 이름을 달지 못하고있던 이 꽃에 수카르노대통령은 자기자신과 화초애호가들, 인도네시아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담아 삼가 위대한 주석님의 존함을 모시기로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열렬히 흠모하고 따르는 이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속에 이때부터 새로운 학명을 가진 김일성화가 생겨 나게 되였다.

그후 보고르식물원 원장은 김일성화가 조선땅에서 뿌리내려 활짝 꽃펴나도록 하기 위한 자기의 소원을 실현하기 위해 그 재배기술을 완성하는데 열정을 기울였다. 그는 자기의 뜻을 이루지 못한채 세상을 떠나게 되자 아들과 동료들에게 김일성화를 조선의 벗들에게 꼭 보내야 한다고 당부하고 김일성화가 조선에서 무성하게 자라 아름다운 꽃을 피울것을 바란다는 유언을 편지로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그후 그의 아들과 원예가들은 온갖 정성을 다하여 김일성화의 재배방법을 완성하였으며 위대한 주석님께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신지 10돐이 되는 해인 주체64 (1975)년에 활짝 피운 김일성화를 보내여왔다.

이처럼 김일성화가 우리 나라에서 활짝 피기까지에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김일성화는 1980년대초 영국에 있는 국제란과계통의 학회에 정식학명으로 등록되여 세계적인 명화로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오늘도 김일성화는 위대한 주석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와 충정의 마음을 간직한 수억만 인민들의 사랑속에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 보급되여 만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