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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황해북도 농업근로자들이 기본면적에 대한 논밭갈이를 결속하였으며 강냉이심기를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신계군의 뜨락또르운전수들은 포전별로 선후차를 정하고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갈이깊이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밭갈이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으며 사리원시, 은파군, 수안군, 장풍군에서는 예비부속품들을 자체로 장만하고 이동수리를 조직하면서 뜨락또르들의 가동률을 높여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한편 린산군에서는 여러 영농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데 맞게 력량과 수단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씨앗묻는 깊이와 영양단지묻는 깊이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하였으며 서흥군에서도 품종별에 따르는 적지선택을 바로 하고 공정간 맞물림을 잘하면서 강냉이심기를 알심있게 해나갔다.
과학농사의 열풍속에 곡산군, 금천군 등지에서도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둘수 있는 지면피복재배, 강냉이원형재배, 무지재배방법 등을 효과있게 도입하면서 매일 많은 면적에 파종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