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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12 11:55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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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평안남도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켜 영농공정수행에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농업부문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고있는 도당위원회에서는 올곡식비배관리와 강냉이심기, 논밭갈이, 관개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도록 하였다.

도안의 농업지도기관들과 농근맹조직들에서도 농장원들이 농사일을 주인답게 하여 올해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정치사업과 농사지도를 따라세우고있다.

10여개 시, 군들에서 논밭갈이와 강냉이심기를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열흘이상 앞당겨 결속하였으며 계획된 수천정보의 밭관개공사를 끝냈다.

평성시와 순천시에서는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에게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현장정치사업을 포전마다에서 진행하고 선전선동력량을 집중배치함으로써 대중의 열의를 배가해주었다.

숙천군, 평원군의 일군들은 뜨락또르운전수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 한편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마련해주고 농장별, 작업반별, 운전수별경쟁열기를 고조시켜 매일 논밭갈이계획을 초과완수하도록 하였다.

안주시에서는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평당포기수를 철저히 보장하면서 강냉이심기를 질적으로 하도록 기술적지도를 알심있게 함으로써 짧은 기간에 수백정보의 강냉이파종을 결속하였다.

평성시에서 제일 선참으로 밭관개공사를 끝낸것을 비롯하여 도적으로 4월말까지 3 200여정보에 달하는 밭관개공사를 성과적으로 마무리하였다.

도안의 모든 농장들에서 농작물들의 가물피해를 막고 밀, 보리의 생육을 개선하기 위한 잎덧비료주기를 정상적으로 하여 옹근소출을 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문덕군, 개천시, 성천군, 북창군, 회창군 등에서도 뜨락또르와 축력을 합리적으로 배합하여 논밭갈이면적을 확대하는 한편 지효성알비료생산을 늘이고 벼모판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벼모들을 층하없이 자래우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