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민족사업 강화 개진 관련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을 깊이있게 학습관철하고 20차 당대회 정신, 료녕 시찰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정신과 중앙통전사업회의 및 중앙민족사업회의 정신, 성위 민족사업회의 배치를 깊이있게 관철락착하며 전면진흥 새돌파 3년 행동을 실시하기 위해 료녕성위 조직부, 료녕성위 통전부의 통일적인 배치하에 료녕성민족종교사무위원회는 료녕성위당학교(료녕행정학원, 료녕사회주의학원)와 함께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 성 중화민족공동체의식 굳건히 구축 연구토론반을 개최했다. 성민위 위원단위 련락원, 성(중앙)직속 관련 부문의 민족사업 관련 간부들이 참가했다.

이번 연구토론반에서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료녕성위당학교(료녕행정학원, 료녕사회주의학원)의 령도, 교사들은 ‘리스크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방지 해소할 것인가’, ‘중화문화와 중화민족공동체 건설’,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굳건히 구축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론술’, ‘중화민족발전사를 학습하고 력사적 자신감 굳건히 하자’, ‘전면 의법치국을 견지하고 법치중국건설을 추진하자’, ‘중국공산당 통일전선사’ 등 방면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전국민족단결진보교육기지인 본계항련기록진렬관에서 동북항일련군정신의 시대적 가치에 대해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항련영렬에 헌화했으며 입당선서를 되새기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구축, 민족사업 고품질발전 추진’을 주제로 체계적인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학습을 통해 전체 참가자들은 전 성 통일전선 사업실천에 적극 뛰여들어 함께 단결분투하고 발전을 도모하며 전 성 민족단결진보 촉진 및 중화민족공동체 건설의 전파자, 실천자, 인도자, 수호자로 되여 료녕 전면진흥 새돌파를 실현하고 새시대 동북진흥, 료녕진흥의 ‘료심전역’에서 승리를 거두며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데 새로운 공헌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료녕성민족종교사무위원회 민족단결촉진처 류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