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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27 11:00
단동에서 조선족김치축제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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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동시 문화관광 브랜드 축제인 단동시 제3회 조선족음식문화축제 및 ‘대동강컵’ 제2회 조선족김치축제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단동시 태양세기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흘간 10만여명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조선족음식문화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색다른 문화와 흥겨움을 만끽했다.

  

  

축제는 전시·체험·포럼·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치해 관광도시로서의 확고한 이미지 구축과 함께 문화관광 소비를 자극하고 문화관광업 성장을 추동하며 ‘문화관광 산업화 거점도시’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받았다.

 

 

 

  

3일간 민속유원회, 문예공연, 김치 담그기, 천인비빔밥 퍼포먼스, 민족복장 체험, 꽃떡 만들기, 김치경연대회, 민속놀이, 산수연 전시, 단동시호시무역포럼, 투자설명교류회, 김치나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아울러 특색상품 전시구역에는 120여개 상가가 입주했고 3일간 여러 상가에서 10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3일간 시인대 상무위원회 우매(于梅) 부주임, 시정부 시연(时燕) 부시장, 시정협 하천표(何天彪) 부주석, 시정협 장리홍 부주석(张利红, 시공상련 주석), 시위 통전부 후준산(侯俊山) 부부장, 시인대 민교외위 차문애(车文爱) 주임위원을 비롯한 단동시령도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중국조선족녀기업가협회와 성내 여러 지역의 조선족사회단체 책임자들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행사기간 시연 부시장은 “단동시 조선족사회가 일심동체로 단동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조선족 전통문화의 보급과 전승에 힘써온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다”면서 “축제를 통해 조선족군중들의 행복한 생활상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심청송 단동시조선족련합회 회장은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행사기간을 늘리고 전시장 규모도 확대했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주도형 축제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면서 “정부의 지지와 관심, 조선족사회의 단합으로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앞으로도 행사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 지역대표 축제의 립지를 굳혀나가겠다”고 했다.

 

 

 

   

축제는 “우리 민족의 음식문화와 전통을 만나보는 체험의 장,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의 장, 민족단결진보를 추진하는 장”으로 평가받았다.

  

축제는 단동시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죤국, 단동변경경제합작구관리위원회, 단동라디오텔레비죤방송국이 공동 주최하고 단동시조선족련합회(총상회),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 단동시조선족련합회 료식업분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단동대동강식품유한회사가 후원했다. / 료녕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