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8 星期一
최근소식 | 총련합회활동 | 잡지 | 동북혁명력사 | 민족의 숙원 통일 | 심양모란예술학교 | 공보
작성일 : 21-02-12 12:52
제2회 중국조선족장기온라인대회 개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45   추천 : 0  

코로나 장기화로 비대면 방식이 점차 일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는 장기판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 코로나 시국에 대응함과 동시에 민속장기의 파급력도 한층 확대했다.

 

 

제2회 중국조선족장기(조이스톰)온라인대회가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대회는 심양 주회장외 국내 대련, 단동, 청도, 연변, 할빈, 목단강, 라북 지역과 한국, 일본에 총 22개 분회장을 설치했다. 주회장과 각 분회장에 모인 180명 기사들은 프로조와 아마추어조로 나누어 '조이스톰(乐暴)' 장기게임 앱을 통해 치렬한 두뇌대결을 펼쳤다.

 

지난해 9월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와 길림성조이스톰소프트웨어유한회사가 공동 개발한 '조이스톰(乐暴)' 장기게임 앱이 출시되자 장기애호가들은 시간, 장소에 제한받지 않고 상대선수만 있다면 언제든 대결이 가능해졌다. 인원류동 필요가 사라지면서 시간단축과 비용절감에 유리하고 경기를 자주 진행할 수 있어 장기수준 제고에 유리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개최한 제1회 온라인 경기는 장기애호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는바 올해 경기소식이 전해지자 신청자 수가 대폭 증가, 앱 등록자 수도 400명을 훌쩍 넘어서며 대회 열기가 뜨거워졌다.

 

 

류상룡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회장단 회장은 "올해는 전 경기장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면서 앞으로 감시카메라외에 타지역간 감시원을 상호 파견하여 경기의 공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정기적으로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석호 심양시조선족문화

코로나 장기화로 비대면 방식이 점차 일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는 장기판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 코로나 시국에 대응함과 동시에 민속장기의 파급력도 한층 확대했다.

 

 

제2회 중국조선족장기(조이스톰)온라인대회가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대회는 심양 주회장외 국내 대련, 단동, 청도, 연변, 할빈, 목단강, 라북 지역과 한국, 일본에 총 22개 분회장을 설치했다. 주회장과 각 분회장에 모인 180명 기사들은 프로조와 아마추어조로 나누어 '조이스톰(乐暴)' 장기게임 앱을 통해 치렬한 두뇌대결을 펼쳤다.

 

지난해 9월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와 길림성조이스톰소프트웨어유한회사가 공동 개발한 '조이스톰(乐暴)' 장기게임 앱이 출시되자 장기애호가들은 시간, 장소에 제한받지 않고 상대선수만 있다면 언제든 대결이 가능해졌다. 인원류동 필요가 사라지면서 시간단축과 비용절감에 유리하고 경기를 자주 진행할 수 있어 장기수준 제고에 유리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개최한 제1회 온라인 경기는 장기애호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는바 올해 경기소식이 전해지자 신청자 수가 대폭 증가, 앱 등록자 수도 400명을 훌쩍 넘어서며 대회 열기가 뜨거워졌다.

 

 

류상룡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회장단 회장은 "올해는 전 경기장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면서 앞으로 감시카메라외에 타지역간 감시원을 상호 파견하여 경기의 공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정기적으로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석호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관장은 "코로나 영향으로 오프라인 경기가 불가능해진 상황하에 온라인 경기를 통해 사람들의 참여도와 관심도를 높일 수 있었고 민속장기의 보급, 발전에 힘을 실어주었다"며 '온라인+무형문화재' 혁신방식을 긍정했다.

 

 

 

팽팽한 신경전 끝에 박광파(심양)가 프로조 우승을, 김병룡(청도)이 아마추어조 우승을 차지했다. 료녕성은 박광파가 프로조 우승을, 황호철(대련), 김수철(단동)이 각각 아마추어조 6위와 7위에 이름을 올리며 만족스런 결과를 거두었다. 한 참가자는 "온라인 경기였지만 긴장감은 오프라인 경기 못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진행될 온라인 경기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예술관 관장은 "코로나 영향으로 오프라인 경기가 불가능해진 상황하에 온라인 경기를 통해 사람들의 참여도와 관심도를 높일 수 있었고 민속장기의 보급, 발전에 힘을 실어주었다"며 '온라인+무형문화재' 혁신방식을 긍정했다.

 

 

 

팽팽한 신경전 끝에 박광파(심양)가 프로조 우승을, 김병룡(청도)이 아마추어조 우승을 차지했다. 료녕성은 박광파가 프로조 우승을, 황호철(대련), 김수철(단동)이 각각 아마추어조 6위와 7위에 이름을 올리며 만족스런 결과를 거두었다. 한 참가자는 "온라인 경기였지만 긴장감은 오프라인 경기 못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진행될 온라인 경기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료녕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