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6-11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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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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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자문그룹에서 작년 중국의 백만딸라 부자가정수량이 처음으로 100만호를 돌파했다고 최근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백만딸라 부자가정의 정의는 투자에 사용할수 있는 자금이 100만딸라를 초과하는 가정을 말하는데 그중 현금, 저금과 주식보유 및 채권, 기금, 보험과 양로보험을 모두 포함했다.
2010년 전세계재부는 쾌속 성장하여 재부총액이 121만 8,000억딸라에 달하였으며 력사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세계 백만부자가정의 수량은 1,250만호로 증가했다. 그들이 소유한 재부는 전세계 총재부액의 39%로 2009년의 37%보다 더 늘었다.
경제발전과 저축 및 인민페평가절상 등 원인으로 중국백만가정의 수량이 2009년의 85만호에서 2010년 111만호로 증가하였다. 2005년에는 그 수량이 41만호밖에 안되였다.
조사보고에서는 전세계재부중 35%가 작년에 주식시장에 류입되였다고 지적, 재작년의 33%보다 그 수치가 증가했다. 그중 북미지역 부호는 44%의 자금을 주식시장에 류입시켜 다른 지역보다 그 비중이 제일 높다. 료녕조선문보에서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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