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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9 10:24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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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9월 24일발 신화통신(기자 모흠): 23일부터 24일까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계획사는 광동성 동관시에서 현장추진회의를 소집하고 현장참관, 전형경험소개 등 방식을 통해 농업이전인구시민화 임무가 비교적 무거운 지역들에서 1억명 비호적인구의 도시입적정책을 전면적으로 시달함과 아울러 올해 년말전으로 결정적인 진전을 이룩하고 농업이전인구 시민화 품질을 절실히 제고하도록 독촉했다.

회의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계획사 관련 책임자는 문제선도 방향을 견지하고 목표선도 방향을 견지하여 재고량 우선 원칙에 따라 더한층 책임을 착실히 시달하고 시달을 억세게 틀어쥐며 중점군체의 편리하고도 빠른 호구입적을 충분히 보장하고 호적제도개혁 강도를 늘리여 ‘인원과 재정조달의 련결’강도를 늘리고 ‘인원과 토지사용지표의 련결’ 정밀화 정도를 증강하여 농촌 ‘3권’수호와 자원적 유상퇴출기제를 건전히 하며 거주증을 담체로 하는 도시공공봉사제공 기제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능력이 있고 념원이 강한 농업이전인구가 응당 입적해야 할 것은 모두 입적하도록 확보함으로써 1억명 비호적 인구의 도시입적을 추동하여 올해에 결정적인 진전을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