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0 星期二
최근소식 | 총련합회활동 | 잡지 | 동북혁명전적지 | 민족의 숙원 통일 | 심양모란예술학교 | 공보
작성일 : 19-06-12 16:41
[회원들의 글] 백문이 불여일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31   추천 : 0  

심양시 아리랑참관단 박정화

4월 29일 부터 5월 5일까지 진행한 조선려행은 우리 심양시 아리랑산악회가 산출한 또 하나의 장거입니다.

나는 이번 려행을 알선해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이번 려행을 통하여 우리 방문단 일행을 뜨겁게 맞이해주고 온갖 편의를    도모해준 조선 안내원들의 친절한 동포애의 정을 페부로 느끼면서 조선을 더 잘 알게되였고 조선민족의 긍지감으로 가슴이 뿌듯합니다.

조선인민은 저력이 있고 전망이 있는 민족이라고 보아집니다.

조선인민들은 그 어느 민족에게도 뒤떨어지지않는 우수한 문화소질과 도덕소양을   갖고 있으며 또한 거대한 인력자원으로 보아집니다. 이것은 조선에서 인재양성에 대한중시, 지식인에 대한 배려와 나라가 아무리 어려워도 교육을 놓치지않는 국민의식으로 부터 비롯된것이 아니겠는가.

멀리서도 한눈에 안겨오는 멋진 고층건물들은 과학자들을 위한 안식처라고, 형제처럼다정히 우뚝솟은 살림집들도 교육자들을 위해 무상으로 공급된다고 하니 교육이 총애 받는나라, 교육이 앞장서는 나라가아니겠는가.

조선이 안고있는 아름다운 산천은 세계려행객들의 훌륭한 관광지입니다.  

수려한 금강산과 묘향산, 그리고 평양을 가로지른 대동강 어디라없이 때묻지않은 정갈한 모습으로 려행객들을 반겨줍니다.

도시를 벗어나 보면 산자락에 하얗게 옹기종기 둘러앉은 농가들에도 한결같이 씻은듯깨끗하고 아담집니다.

 

 

 

비포장도로라 차가지나면 먼지는 날려도쓰레기 한장 너풀거리는 걸 보지못했습니다. 백의민족의 얼이 고스란히 배인흔적들이   력력합니다.

조선은 지금 경제봉쇄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경제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고 자력갱생의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곳곳에서 볼수 있는 공사장과땀흘리며 일하는 로동자, 농민들, 어린아기를엎고 밭을심는 어머니와 길닦기에 여념이없는 로동자들 그들의 몸에서 끈질긴힘과 자강의 정신을 보았습니다.

마음의 응원을 보냅니다.

아름다운 조선의 부강발전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리는 조선반도에 뿌리를 둔 민족입니다.

남북이 모두 부강해지는 것이 우리 겨레의 공동의 지향이고 긍지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중화인민공화국의 공민이라는 자신의 정체성도 잃지 말아야 하며 조중친선강화에 적극 기여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자신이 맡은바 소임을 잘하고 민족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면서 아름답게 살아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