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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1-29 10:56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418   추천 : 0  

 

심양지부일군들이 우리 공민 승봉숙할머니의 생신105돐 축하연회에 참가하였다.

 

12일, 심양시에 자리잡고 있는 조국식당 평양관에서 심양시지부공민 승봉숙할머니의 생신  105돐 축하연회가 열렸다.      

    

이날, 평양관은 승봉숙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하려고 온 손님들로 흥성거렸다.

 

 승봉숙할머니의 딸 리준경공민과 그의 아들들이 심양시심연택지부장과 류창환부지부장과 총련합회 본부일군들을 반갑게 맞이하였다.

 

사회자가 여러분들이 사업에 바쁨에도 불구하고 승봉숙할머니의 생신105돐 경축연회에 참석하신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면서 오늘의 경축과 손님들을 위하여 귀여운 소녀들의 노래와 춤을 펼치겠다고 말하자 어린 처녀애들이 치마저고리를 입고 손에 부채와 꽃을 들고 흥겨운 <설눈아 내려라>의 선률에 맞추어 춤을 추니 손님들이 흥분하였다.

 

이어서 경축연회의 주인공인 105세의 승봉숙할머니가가 손자들의 부축을 받으며 연회장에 나왔다. 모두들 일어나 열렬한 박수로 할머니의 생신105돐을 축하하니 할머니도 웃으면서 손을 저어 인사하였다. 생일상을 차린 무대에 앉아 감사의 인사를 하는 할머니는 비록 행동은 불편하여도 정신상태는 괜찮았다.

 

사회자의 소개에 의하면 승봉숙할머니는 항일에 나선 남편을 찾아 어린 딸을 데리고 조선정주에서 심양에 왔다고 하면서 풍상고초를 겪은 할머니의 장수비력은 부지런히 집안일을 하고  책을 본다는것이였다.

 

손자며느리들이 할머니에게 큰 절을 올리고 축하의 인사를 하면서 오래오래 앉으시여 생신110돐에 여러분들을 다시 이자리에 초대하련다고 인사하니 모두들 열렬한 박수로 화답하였다.

 

   자식들을 어엿이 키우면서 심양시교육국에서 사업하다가 퇴직한 할머니의 딸 리준경선생이 오늘 경축연회에 참가한손님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하였다. 조국지원사업에 언제나 앞장서는 리준경공민도 올해 80세가 넘어 오년전 승봉숙할머니의 생신100돐을 경축할때보다 몸이 좀 불편하였다. 오늘 경축연회를 그의 세아들과 며느리들이 책임지고 하였다고 말하였다.

 

  이어 손님들이 할머니에게 건강장수의 치하의 인사를 하였다. 심양시지부일군들과 본부일군들도 인사를 하고 꽃다발을 올린후 할머니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손자들이 할머니에게 절을 하고 인사를 하면서 <오래오래 앉으세요>하면서 손님들에게 110돐에 여러분들을 모시겠다고 하였다.

 

연회에서 손님들은 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시간을 보내였다. 평양식당복무원들이 펼친 아름다운 춤과 노래 기악반주공연에 흥겨워서 손님들도 노래와 춤을 추며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하였다. 

 

심양지부일군들과 본부일군들도 손님들과 함께 어깨를 잡고 어울려 흥겨운 조국노래의선률에 맞추어 장내를 돌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승봉숙할머니의 건강장수를 축원하였다.